사진=채널A 방송 화면 캡쳐
사진=채널A 방송 화면 캡쳐

[헤럴드POP=정한비 기자] 기러기 남편 김정민이 아내 루미코를 초대했다.

22일 밤 방송된 채널A ‘절친 토큐멘터리 4인용식탁’에서는 절친을 초대해 4인용식탁을 꾸민 가수 김정민의 모습이 전파를 탔다.

김정민은 최고의 절친으로 아내인 타니 루미코 씨를 소개했다. 루미코는 “초대를 받아서 일본에서 날아왔습니다. 요즘 한 7개월째 떨어져서 살고 있어요. 저는 (축구 유학을 떠난) 아이들 교육 때문에 일본에서 살고 남편은 강아지랑 둘이서 한국에서 삽니다”라며 현재 부부가 따로 살고 있다고 전하기도.

그런가 하면 나머지 두 자리는 가수 변진섭과 박혜경이 채웠다. 김정민은 자신과 아내의 결혼에일등공신이었던 박혜경을 ‘오작교’로 표현한 반면 아내 루미코 씨는 ‘내 마음 속 아이돌’로, 변진섭을 ‘스승’이라고 표현해 궁금증을 자아냈다.

“루미코가 걸그룹 출신이잖아”라는 김정민의 말에 루미코 씨는 “옛날에”라며 수줍어했다. 김정민은 “내가 이런 얘기 하면 별로 안 좋아해. 일본에서 가수 활동 했던 얘기 하지 말라고 하는데 그래도 내 마음속 아이돌이지”라며 아내의 가수 시절을 자랑스러워했다. 이후 변진섭에게는 “나는 원래 연주자를 꿈꾸는 베이시스트였단 말이야. 우연히 제작자를 만났는데 가수를 시켜주겠다는 거야. 내가 가수를 준비하고 있던 때가 진섭이 형이 히트곡을 많이 내고 있을 때야. 김정민의 특징이라고 하는 비브라토 바이브레이션의 선생님이야 형이”라며 숨은 이야기를 들려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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