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정한비 기자] 판유걸이 이름 에피소드를 들려줬다.
28일 밤 방송된 MBC예능프로그램 ‘복면가왕’에서는 추억의 인물이 등장했다.
칼로리 폭탄 버거에 진 포케 몬스터는 투표 결과를 보고 판정단에게 삐진 듯 손가락질을 하는 유머감각을 보여줬다. 그의 정체는 90년대 예능에서 활약했전 옥상소년 판유걸. 그는 “꾸준히 연기 활동을 해오다 8년 전에 아들이 생겼습니다. ‘좋은 배우도 좋지만 좋은 아빠가 되어야겠다’ 해서 연기 활동을 잠시 쉬고 있습니다”라는 근황을 밝혔다.
판유걸이 특이한 성과 이름으로 유명해진 만큼 김성주는 “판씨 종친회에서는 어떻습니까”라며 반응을 궁금해했다. 판유걸은 “‘교포 아니냐’ 늘 오해 받았지만 해주 판씨예요. 고려시대 조상이 있는 오리지널 한국 사람이에요”라며 문중을 대표해 웃음을 안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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