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채널A 방송 화면 캡쳐
사진=채널A 방송 화면 캡쳐

[헤럴드POP=정한비 기자] 오영실이 절친들과 재테크 토크를 나눴다.

29일 밤 방송된 채널A ‘절친 토큐멘터리 4인용식탁’에서는 일찌감치 부동산 재테크를 시작한 오영실의 이야기가 전파를 탔다.

조우종은 “그럼 집이 몇 채이신 거예요?”라며 오영실의 부동산 재테크를 궁금해 했다. 오영실은 “엄마가 어렸을 때부터 귀 따갑게 얘기했어요, ‘집은 있어야 한다. 우리가 집 없는 설움을 겪었잖아’. 저희가 셋방살이를 했는데 오빠가 주인집 텔레비전을 훔쳐보다 맞았대요. 그래서 어머니가 대출을 받아서라도 집을 사라고 하셨어요”라며 어머니의 영향을 받아 일찌감치 자가를 마련했던 일을 꺼냈다.

“시어머니께서 형님들께 금, 다이아몬드를 결혼 선물로 주셨는데 저는 현금으로 달라고 했어요. 시댁에서는 빚 내서 집 사는 걸 이해 못하셨어요. 남편과 저의 전세금과 대출금을 모아서 집을 샀어요”라고 설명하던 오영실은 “고기를 먹을 수 없어서 집들이 선물로 고기를 말했는데 케이크를 사온 거야, 울면서 케이크를 잘랐던 기억이 나”라며 추억에 잠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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