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컬투쇼' 보이는 라디오 캡처
'컬투쇼' 보이는 라디오 캡처

[헤럴드POP=박서현기자]최강창민, 김성식, 김소향이 '컬투쇼'를 찾았다.

30일 오후 SBS파워FM '두시탈출 컬투쇼(이하 '컬투쇼')'에는 뮤지컬 '벤자민 버튼'의 최강창민, 김성식, 김소향이 출연했다.

뮤지컬 '벤자민 버튼'은 영화로도 제작된 F.스콧 피츠제럴드의 단편소설 '벤자민 버튼의 기이한 사건'을 원작으로 한 한국 창작 뮤지컬이다.

이날 김소향은 "'컬투쇼'를 너무 사랑한다. 최단기간 가장 많이 출연한 배우가 아닌가 싶다"며 "사실 오늘 밤에 행사가 있는데 '컬투쇼' 나오려고 리허설도 미루고 왔다"며 애정을 보였다.

이어 "극 중 이름이 블루라서 거기에 맞는 옷을 입고 왔다. '컬투쇼'를 위해 새로 샀다"고 답하기도.

최강창민은 "전 뮤지컬 신인이지 않나. 어리버리한 것도 많은데 소향누나, 성식이가 엄청 챙겨준다. 정말 믿고 의지하는 두분이다"라고 감사인사를 했다.

이에 김성식도 "너무 열심히하셔서 저도 챙겨주고 싶다"라고 답해 훈훈함을 자아냈다.

이어 "규현이 조언을 해준 게 있냐"는 문자가 오자, 최강창민은 "규현이 뮤지컬을 정말 많이 했다. 규현에게 제가 뮤지컬 처음 들어갈 것 같은데 '벤자민 버튼'이고, 조광화 연출님이라고 하니까 꼭 하라고 하더라. 현장 가서 너무나 많은 것을 배우고 얻는 게 많을 것 같다고 하더라. 실제로 너무나 많은 것을 배우고 있고 행복하게(하고 있다)"라고 말했다.

DJ 뮤지가 "규현이 진짜 하지 말았다고 했다면 안했냐"는 물음엔 "저한테 솔직한 친구는 아니다. 본인의 속내를 다 드러내지는 않는다. 너무나 좋은 현장에서 많이 배우고 있다"라고 덧붙여 폭소를 자아냈다.

마지막으로 최강창민은 "스태프, 배우 일동 정말 열심히 노력하고 있다. 5~6월 동화같은 이야기 예쁘게 준비하고 있으니 극장에 직접 오셔서 감동을 직접 느껴주셨으면 좋겠다"라고 말했다.

김성식은 "창작 초연이다 보니까 아직은 MR이나 작업이 덜 되어 있어서 피아노로 하게 됐는데 오늘 못 들려드린 넘버들도 다 너무 좋으니까 와서 들어주셨으면 좋겠다. 많은 감동 받고 가셨으면 좋겠다. 벅차오르는 감동을 받고 돌아가실거라고 확신한다"라고 자신했고, 소향은 "저희 '벤자민 버튼' 아름다운 미장센과 색다른 소재로 찾아뵙는다. 아름다운 이야기를 만나실 수 있을거고 재주 선율이 극장 가득 퍼지는 것을 들으실 수 있다. 마지막 메세지를 향해 열심히 달려갈테니 '벤자민 버튼' 많이 사랑해달라"라고 덧붙였다.

한편 뮤지컬 '벤자민 버튼'은 오는 5월 11일 개막해 오는 6월 30일까지 서울 세종 M씨어터에서 공연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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