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디오쇼' 방송캡처
'라디오쇼' 방송캡처

[헤럴드POP=김나율기자]방송인 박명수가 일본 여행 에피소드를 말했다.

1일 방송된 KBS Cool FM '박명수의 라디오쇼'에는 빽가, 이현이가 게스트로 출연했다.

빽가는 "전 연인과 일본 여행을 갔는데, 규카츠가 먹고 싶다고 해서 2시간 반 웨이팅을 했다. 주위에 옷 가게가 있길래 10분 보고 온다고 했다. 보고 왔더니 여자친구가 울면서 자기 혼자 두고 갔다고 뭐라고 했다"고 했다.

이에 박명수는 "저도 일본 가서 딸을 위해 규카츠 식당을 웨이팅 했다. 그런데 카드가 안 되는 걸 뒤늦게 알았다. 엔화가 없어서 한국인들에게 빌렸다. 한국 돈으로 드린다고 했는데, 엔화가 많이 없으셨는지 기분이 좋아보이시진 않았다. 덕분에 딸과 규카츠를 먹었다"라고 이야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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