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강가희기자]박명수가 '원영적 사고' 밈에 대해 이야기했다.
10일 방송된 KBS Cool FM '박명수의 라디오쇼'에서 '검색N차트' 코너가 진행된 가운데, 빅데이터 전문가 전민기가 함께 했다.
이날 전민기는 요즘 핫한 밈으로 '원영적 사고'를 소개했다. '내 앞에서 빵이 다 팔렸지만, 내가 갓 구운 빵을 먹게 될 수 있어 오히려 행운이다'라는 예시를 들자 박명수는 "나는 빵이 다 팔리면 '직원들 먹게 숨겨둔 거 좀 줘봐요'라고 한다"라며 자신만의 사고를 밝혔다.
이어 "얼마 전에 진짜 그런 일이 있었다. 세차하러 갔는데 줄이 길었고, 20분 기다렸는데 내 앞에서 기계가 고장 났다고 가라더라. 아쉬움을 표하며 갔는데 한 시간 뒤 출근할 때 보니 다시 되더라"라는 일화를 전했다.
박명수는 '원영적 사고'에 대해 "긍정적 사고다. 그런데 공감이 많이 안 간다"면서도 "얼마 전에 장원영을 만났는데 너무 발랄하고 예뻤다"며 장원영을 칭찬했다.
popnews@heraldcorp.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