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박서현기자]남보라의 11번째 남동생이 입대를 했다.
5일 남보라의 유튜브 채널 '남보라의 인생극장'에는 '짜장면을 손으로 야무지게 먹던 경우가 군대에 갔어요. 너가 벌써 20살이라고?!'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공개된 영상 속 남보라는 "지금 훈련소에 가는 길이다. 훈련소 가기 전에 먹을거 좀 사러 가고 있다. 경우가 스무살이 돼서 대학교 1년 재학하고 바로 군대 간다. 이제 우리 집에 군대 갈 사람이 두 명 남았다. 막내도 군대 갈 때 기분 너무 이상할 것 같다. '보내도 되나?' 이런 느낌이다"라고 말했다.
식구들은 1팀, 2팀으로 나눠 이동했다. 남보라는 "다 같이 밥 먹으려고 식당 왔다"며 동생들과 밥을 먹고 입소하기 전 단체사진도 남겼다.
입소 전 필요한 용품들을 부대 앞에서 잔뜩 샀고, 들어가기 전 마지막 인사하는 시간. 보라와 동생들은 걱정하는 말들을 잔뜩 쏟아냈다. 보라는 "여러번 보낸 군대지만 매번 발길이 떨어지지 않는다"며 동생에게 손을 흔들었다.
가는 길에 들린 휴게소에서 과자 먹방 후 남보라는 동생들과 티빙 '환승연애'를 보기 시작했다. 보라는 "내가 저기 들어가면 스트레스 위장염으로 조기 퇴실할 것 같다"며 "나는 안 봐도 뻔하다. 위염 걸려서 방에서 안나올 것 같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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