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임채령 기자] 김원준이 어머니를 찾아 교회로 왔다.
9일 밤 9시 30분 방송된 채널A '아빠는 꽃중년'에서는 김원준의 어머니 등장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김원준은 갑자기 교회로 와서 어머니와 만날 약속을 잡았다. 왜 교회로 왔냐는 질문에 김원준은 "교회가 어머니 집이다"며 "거의 교회에서 사신다"고 밝혔다.
이어 "잠만 집에서 주무시고 대부분 시간을 교회에서 보내신다"며 "어머니가 연락 안 될 땐 교인을 통해 연락한다"고 했다. 그러면서 어머니 교회 활동은 성가대, 꽃꽃이, 성경공부라 했다.
영상을 지켜보던 안재욱은 "엄마랑 대화할 때도 어머니라 그러냐"고 궁금해 했고 김원준은 "형은 뭐라 하시냐"고 되물었다. 안재욱과 김구라는 엄마라고 한다고 했고 신성우는 어머니라 한다고 했다. 김용건은 "난 아빠 소리 못 들어 봤다"며 "애들이 아버지라 부른다"고 했다.
이에 김원준은 "저희집이 호칭에 엄격했다"며 "그래서 어린시절 부터 언어예절을 익혔다"고 했다. 김구라는 "어머님이라 하면 보통 장모님을 일컫지 않냐"고 했고 김원준네 장모님 호칭은 오히려 '미미'라고 했다.
김원준은 "아이들이 서울 어머니한테는 서울 미미라고 한다"고 하면서 할머니들 호칭이 미미라고 전해 눈길을 끌었다. 이후 김원준의 어머니가 등장했다. 어머니는 1944년생으로 만 80세라고 했다. 김원준은 어머니가 자녀들 다 출가 시키고 혼자 지내시는데 교회에서 다양한 활동을 하고 사람들을 만나기 때문에 교회가 고마운 장소라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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