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C FM4U '두시의 데이트 재재입니다' 캡처
MBC FM4U '두시의 데이트 재재입니다' 캡처

[헤럴드POP=김지혜 기자] 정려원, 위하준이 tvN 드라마 ‘졸업’ 홍보 요정으로 변신했다.

10일 방송된 MBC FM4U 라디오 ‘두시의 데이트 재재입니다’에는 배우 정려원과 위하준이 출연해 이야기를 나누는 시간을 가졌다.

재재는 정려원이 앞서 안판석 감독을 향해 신뢰를 드러냈던 것을 언급했다. 정려원은 “예전에 김명민 선배님과 촬영하던 중에 안판석 감독님과 촬영해본 적 있냐고 하셨다. 배우라면 한번쯤은 꼭 작업하고 싶은 감독님이라고 강추를 하셨다. 마음 속으로 계속 담아뒀다”고 회상했다.

이어 “제가 어느날 일기에 써놨는데 얼마 안되어 9월에 들어가는 작품이 있다, 멜로다, 안판석 감독님이다 라는 말을 듣고 드디어 때가 왔구나 생각이 들었다. 원래는 읽고 결정하는데 막연하게 운명이라는 생각이 들었다”고 안 감독이란 말만 듣고 흔쾌히 작업하겠다는 뜻을 전했다고 했다.

그런가 하면 한 누리꾼은 위하준에게 SNS의 프로필로 유체이탈 된 사진을 걸어둔 이유를 물었다. 위하준은 “신인 때부터 저의 1호팬이 계시는데 팬 분이 만들어주신 것이다. 그래서 해놨다”고 밝혔고 재재는 “탈룰라다. 어쩐지 애정이 듬뿍 담겨있다 했다. 영원히 바꾸지 않았으면 좋겠다”고 응원했다.

또 위하준이 ‘오징어 게임’을 통해 미국 주간지 피플 선정 2021년 가장 섹시한 남자 25인에 들었다는 이야기가 나오자 그는 “자신감이 떨어질 때마다 최면을 걸고 있다”며 “그래 그래 할 수 있어, 난 섹시남이야 하면서 최면을 걸고 있다”고 너스레를 떨었다.

또 ‘오징어게임’ 시즌2에 대해선 “연말에 나올 것 같다”고 귀띔한 뒤 이번 ‘졸업’을 통해서는 어떤 25인에 들고 싶은지 묻자 “귀여움”이라고 꼽았다. 정려원 역시 어떤 25인에 들고 싶냐는 물음에 “연상 매력녀”라고 짚어 기대를 높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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