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이미지 기자] 박명수가 대학 축제 러브콜을 또 받았다.

14일 오전 방송된 KBS 쿨FM '박명수의 라디오쇼'는 '모발 모발 퀴즈쇼' 코너로 꾸며져 방송인 김태진이 게스트로 출연했다.

이날 방송에서 DJ 박명수는 "항공대 축제 다녀왔는데 앵콜이 안 나왔다"고 알렸다.

이어 "로이킴한테는 나오는데 난 안 나와서 기타 못친다고 무시하냐고 뭐라 했다"며 "학생들이 사과하더라"라고 회상해 폭소케 했다.

또한 DJ 박명수는 "50대가 대학 행사에 초대되는 건 나뿐이다"고 자부심을 드러내면서 "김연자 누나가 가끔 한다. 마이크를 허리에 차고 다니시더라"라고 전했다.

그러면서 전화연결 된 청취자는 대학 축제 관계자라며 진주에 있는 대학 축제에 박명수를 부르고 싶은 바람을 표했다.

이에 DJ 박명수는 "항공대 어제 난리났다"고 자랑했다.

그러자 이 청취자는 "비싸더라"라고 아쉬움을 내비쳤고, DJ 박명수는 "좀 빼드리겠다"고 제안했다.

이내 이 청취자는 15% 할인해달라고 요청했고, DJ 박명수는 "해드리겠다"고 큰 소리 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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