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tv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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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김지혜 기자] 배우 변우석의 출연이 예고된 tvN ‘유 퀴즈 온 더 블록’(이하 ‘유퀴즈’)에 대한 관심이 벌써부터 뜨겁다.

14일 ‘유퀴즈’ 측은 공식 SNS를 통해 촬영 현장을 찾은 변우석의 모습이 담긴 짧은 영상을 게재했다. “혹시 변우석 자기님을 업고 튀어도 될까요?” 등의 ‘주접’ 멘트도 덧붙였다.

이에 따르면 변우석은 ‘유퀴즈’에서 훤칠한 키, 범접 불가한 모델미로 시원한 워킹을 선보이는 데 이어 피아노를 치는 모습까지 공개하면서 ‘류선재’ 그 자체의 매력을 보여줄 예정이다. 또 변우석은 모델 시절부터 드라마 ‘선재 업고 튀어’까지 다채로운 이야기를 전할 것으로 예고돼며 팬들의 기대가 고조되고 있다.

최근 ‘선재 업고 튀어’가 온라인에서 신드롬급 화제를 모으고 특히 변우석이 연기하는 류선재 캐릭터가 많은 사랑을 받으면서 그를 향한 러브콜도 쏟아지고 있다. 많은 배우들이 드라마 홍보를 위해 '유퀴즈‘를 찾는 것을 고려하면 작품의 종영이 가까워지는 시점에서 변우석의 ’유퀴즈‘ 출연은 오히려 늦은 감이 있다.

이렇듯 ‘선재 업고 튀어’ 보유 채널인 tvN과 티빙은 물론이고 많은 방송가와 플랫폼들도 변우석과 ‘선재앓이’에 푹 빠져 있는 분위기다. SBS ‘런닝맨’은 인기 드라마이지만 타 방송사이기도 한 ‘선재 업고 튀어’ 콘셉트를 전면에 내세웠고, 변우석이 출연한 지난 주 방송을 통해 시청률 4%(닐슨코리아 전국)의 벽을 넘어섰다. 이는 지난 2월 이후 가장 높은 수치로 그야말로 ‘변우석 효과’를 입증한 셈.

그런가 하면 넷플릭스는 변우석의 전작인 영화 ‘20세기 소녀’를 다시 발굴, 이날 변우석의 클립 영상을 공식 SNS에 올리며 ‘선재앓이’ 대열에 합류해 눈길을 끌었다. 음원사이트에서의 강세도 이례적이다. ‘선재 업고 튀어’에서 중요한 매개로 사용되는 OST ‘소나기’는 변우석의 출중한 음색, 가창력이 돋보이는 곡으로 최근 멜론 TOP100 차트 8위까지 치솟으며 놀라운 화력을 재증명했다.

새로운 흥행 카드로 떠오른 변우석을 향한 관심과 인기가 뜨거워 그의 향후 행보에 귀추가 주목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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