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정한비 기자] 딘딘이 담당VJ와의 팀워크를 보여줬다.
19일 밤 방송된 KBS2 예능프로그램 ‘1박 2일’에서는 승리를 위해 꼼수를 쓰는 딘딘의 모습이 전파를 탔다.
두 번째 미션 하늘 계단 인증숏 찍기를 성공하고 나오던 딘딘은 교차로를 앞두고 “우회전할 때 저 팀도 직진하면 딱 만나는 건데”라며 또다시 불안에 떨었다. 그러나 다행히 두 팀은 마주치지 않았고, 추격팀이 미션을 하는 동안 유키드는 시간 단축을 위해 화개장터와 쌍계사로 나뉘어 동시에 미션을 진행했다. 쌍계사로 향하던 딘딘은 “나 죽어도 어업 안 간다. 현진아, 인터컴 상황 어떠니?”라며 담당 VJ의 무전기를 통해 추격팀 위치를 파악하는 꼼수를 썼다. 그러나 VJ는 “아직 안 들려”라고 전했고, “그게 몇 미터 안에 들어가야 들리지?”라고 물은 딘딘은 300m라는 대답에 “그 쪽 팀 소리 들리면 바로 뛰어야 돼”라고 당부했다. “이게 선호랑 나랑 한 팀이 아니야, 너랑 내가 한 팀이야”라고 해 웃음을 안긴 딘딘은 “고생은 결국 VJ랑 한다니까? 너도 잘 해야 돼. 귀 쫑긋하고 있다가 추격팀 VJ 목소리 들리면 바로 뛰어야 돼”라며 팀워크를 다졌다.
쌍계사 도착 후 팔씨름 대결이 미션이라는 걸 확인한 딘딘은 “3대 운동 60 이하인 분?”이라며 대결 상대를 모집해 웃음을 안겼다. 그는 “누나, 팔씨름 한번 해요”라며 지나가는 여성 시민들에게만 대결을 신청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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