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유지우기자]유연석이 유재석에 이실직고했다.
21일 방송된 SBS ‘틈만 나면‘ 5회에서는 틈 친구로 김연경이 출격, 잠실을 방문해 다양한 틈 주인을 찾아 나섰다.
’틈만 나면‘ 사상 최초로 1단계조차 성공할 수 없는 위기에 처한 MC들은 긴장감을 감추지 못했다. 그러나 이들은 9번째 시도에서, 극적으로 밥솥을 거머쥐게 되며 장내를 달구었다. 게임을 마친 유재석은 김연경의 목을 주물러 주는 등 '남매 케미'를 뽐냈다.
식당을 찾기 위해 지도 앱을 펼친 유연석. 김연경은 유연석에 “지도를 잘 보시는 것 같다”라 감탄, 유재석은 “연석이도 핸드폰을 슬슬 큰 것을 사야 할 거다”라 이야기하며 유연석을 당황케 했다.
그러나 유연석은 “솔직히 얼마 전에 폰트를 조금 키웠다. 포커스 이동이 안 된다”라 이실직고하며 웃음을 자아냈다.
이들의 대화를 듣던 김연경은 “안타깝다”라 반응하기도. 이어 “연경이가 몇 살이지?”라 묻는 유재석의 말에 “서른여섯이다”라 답한 김연경.
유재석은 “몇 년 안 남았다”라 답하며 폭소했다. 유연석은 “형의 안경이 다초점 렌즈라는 소문이 있다”라 거들었다.
popnews@heraldcorp.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