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박서현기자]육중완이 신곡 '이모님' 비하인드를 전했다.
21일 오후 방송된 SBS파워FM '두시탈출 컬투쇼(이하 '컬투쇼')'에는 육중완밴드와 김재환이 출연했다.
이날 육중완밴드는 "신곡이 나왔다. 제목이 '이모님'이다"라며 "망원동에 15년 단골집 대패삼겹살 집이 있는데 공연 끝나고 지쳐있는데 '돈 버느라 고생 많았다' 하시더라. 제가 40살이 넘고 어른이 되니까 주변에서 칭찬을 들어본 적이 거의 없더라. 근데 이모님의 따뜻한 말 한마디가 기분도 좋아지고 에너지도 생겨서 이 노래를 만들게 됐다"라고 밝혔다.
이어 MV에 유튜버 순자엄마가 나온다. 저 닮았다고 누가 자꾸 제보를 해주더라. 그러다가 마침 제 매니저가 제천에 사는데 이모님이 바로 옆동에 사시더라. 딸이랑도 친하고 해서 뮤비 출연 가능하냐고 여쭤보고 하게 됐다"라고 덧붙여 눈길을 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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