채널A '금쪽같은 내 새끼' 캡처
채널A '금쪽같은 내 새끼' 캡처

[헤럴드POP=임채령 기자] 오은영이 영상을 보고 충격을 받았다.

31일 밤 8시 10분 방송된 채널A '금쪽같은 내 새끼'에서는 누나를 챙기던 착한 아들이 폭력성을 보여 걱정이라는 어머니의 고민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금쪽이 어머니는 어느순간 아들이 욕을 하고 집어던지고 심지어 누나를 위협하기 시작한다고 했다. 게다가 이 폭력성은 날이 갈수록 심해져 걱정이라고 했다. 금쪽이 어머니는 한 달 전 부터 공격성을 보이기 시작했다며 걱정했다. 그러면서 금쪽이 어머니는 "뜻대로 되지 않을 때 공격을 시작한다"고 걱정했다.

이에 금쪽 어머니에게 홍현희는 "한 달 사이 가장 심했던 행동이 뭐냐"고 물었고 금쪽이 어머니는 "며칠 전 장난감을 사달라고 했는데 지난 주에 사준터라 타이르며 다음을 기약했는데 그때 물건을 집어던져 제 얼굴에 맞았다"고 해 충격을 자아냈다.

채널A '금쪽같은 내 새끼' 캡처
채널A '금쪽같은 내 새끼' 캡처

이후 오은영 박사는 한 영상을 보더니 "마음이 아프고 놀랍고 충격적인 영상이었다"고 해 궁금증을 자아냈다. 오은영 박사는 "이거 시청자들에게 보여드릴 수 있는지는 모르겠지만 어머니에게는 보여드려야 할 것 같다"고 했다.

금쪽이가 도와달라고 요청한 영상이었다. 알고보니 누나가 금쪽이를 때린 것이다. 오은영 박사는 "이거 냉정하게 말하면 아동학대에 들어간다"며 "맹수들이 있는 정글에 어떻게 관람을 갔다가 사파리에 뚝 떨어지게 된 거다"고 해 충격을 자아냈다.

이어 "누나의 행동을 예측도 못하는데 갑자기 때리는 거고 금쪽이 입장에서 누나에 대한 비속어를 할 수밖에 없는데 이건 결국 자기를 보호할 수 있는 유일한 방법이다"고 했다. 그러면서 "이건 금쪽이가 난폭하고 그런게 아니라 자기가 살 방법인거다"며 "솔직이 너무 위험한 상황인게 금쪽이는 지금 구조 신호를 보내고 있지만 엄마가 안 오고 있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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