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이유진기자]박나래가 다이어트에 성공해 허리 25인치를 입는다고 밝혔다.
31일 방송된 MBC 예능프로그램 '나 혼자 산다'에서는 다이어트에 성공한 박나래가 쇼핑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다이어트에 성공한 박나래는 아침에 일어나자마자 체중계에 올랐다. 체중계에 찍힌 박나래 몸무게는 48.6kg. 바프 후에도 비슷하게 유지하고 있었다.
바지 사이즈 7인치가 줄었다고 밝힌 박나래는 "전에는 바지 32인치를 입었다. 지금은 25인치 입는다"고 자랑했다.
박나래는 "큰 옷 그냥 두면 그 사이즈로 다시 돌아간다는 말이 있어 큰 옷을 비우려고 한다"며 옷장 정리를 시작했다.
옷 정리를 마친 박나래는 아침 식사를 만들었다. 참외샐러드를 만들자 스튜디오에 있던 무지개 식구들이 놀랐다. 그러나 이내 호밀빵 연어 샌드위치, 허브전, 새우 오트밀 죽을 만들어 웃음을 선사했다.
전현무는 "빵 하나가 서장훈 손바닥만 하다"고 놀렸고 기안84는 "벌크업 중이구나"라고 말해 웃음을 안겼다.
요리를 많이 만들었지만 정작 박나래는 반 이상 음식을 남기며 "왜 이렇게 배부르냐"고 한탄했다. 키는 "누나가 음식 남기는 거 처음 본다"며 놀랐다.
식사 후 박나래는 외출했다. 한남동 편집숍으로 향한 박나래는 "살 빼기 전에는 오프라인 쇼핑을 안 했다. 사이즈 안 맞으면 서로 민망하니까"라며 "살도 뺐으니까 오프라인 쇼핑에 도전해볼까 한다"고 밝혔다.
평소 온라인으로 쇼핑하던 옷 브랜드 쇼룸을 찾아간 박나래는 빨간색 탑 드레스에 시선을 뺏겼다. 쇼룸 직원은 "스몰 사이즈인데 이것도 크실 수 있다"고 말해 박나래를 웃게 했다. 전현무는 "저기 잘 판다"고 장난쳤다.
박나래가 빨간 탑 드레스를 입고 나왔다. 무지개 식구들이 감탄했다. 이어 쇼룸 직원이 강력하게 추천한 데님 셋업을 입고 나오자 또 한 번 감탄사가 터져나왔다.
스몰 사이즈가 잘 맞게 된 박나래는 "너무 행복했다. 사이즈와 상관없이 디자인만 보고 고를 수 있다는 게 너무 기분 좋았다"며 미소지었다.
이후 박나래는 몇 군데 편집숍을 더 돌아다니며 한맺힌 듯 쇼핑했다. 심지어 스몰 사이즈가 커서 사지 못한 옷도 있었다.
바에 간 박나래는 셀카 삼매경에 빠졌다. 마마무 솔라가 나타났다. 박나래는 솔라의 밝은 에너지가 좋아 친해졌다며 "솔라도 앨범 준비하면서 살을 엄청 뺐다. 솔라는 항상 옷을 벗고 온다. 저번에도 우리집 왔을 때 뒤판이 없더라"고 폭로했다.
박나래는 총 6kg를, 솔라는 5kg를 뺐다고 밝히며 서로 살 빠진 모습에 감탄했다. 음식이 나오자 박나래는 솔라의 말을 듣는 둥 마는 둥 잔치국수를 먹느라 정신없는 모습을 보여 웃음을 선사했다.
이창섭의 수원 일상이 공개됐다. 이창섭은 다이어트를 시작했다며 아침부터 반려견 '구리'와 등산했다.
반숙란, 닭가슴살, 컵라면으로 아침 식사를 마친 이창섭은 집 밖으로 나섰다. 이창섭이 도착한 곳은 이비인후과였다.
이창섭은 "제 목에 폴립이 있다고 진단 받았다"고 털어놨다. 이에 박나래는 "나 올해만 저걸로 수술 세 번 했다"며 공감했고 전현무 역시 "나 저것 때문에 라디오 그만뒀다"고 밝혔다.
이창섭은 폴립이 지난 번보다 많이 줄어들었다는 진단에 한시름 놓으며 성대 재활을 했다. 이창섭은 "빨리 나아서 노래 부르고싶다"고 털어놨다.
다음 행선지는 코엑스였다. 이창섭은 "제가 좋아하는 것을 찾으러 간다"며 구슬아이스크림 가게로 들어갔다. 실망한 무지개 식구들에게 이창섭은 "저 뒤에 있는 소프트 아이스크림이 진짜다"라고 설명했다.
아이스크림을 먹은 후 간 곳은 프라모델을 판매하는 매장이었다. 이창섭은 프라모델을 구경하며 행복한 시간을 보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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