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희' 보이는 라디오 캡처
'정희' 보이는 라디오 캡처

[헤럴드POP=강가희기자]조혜련과 신봉선이 뮤지컬 '메노포즈'에 대해 이야기했다.

6일 방송된 MBC FM4U '정오의 희망곡 김신영입니다'에는 뮤지컬 '메노포즈' 주역 조혜련, 신봉선이 출연했다.

이날 신봉선은 "'메노포즈' 연습이 너무 힘들다. 곧 있으면 10 to 10 연습이다"라는 고충을 털어놨다.

6년 전에도 '메노포즈'에 출연한 바 있는 조혜련은 "뮤지컬을 꿈을 꾸고 있기에 작품이 있으면 도전을 했다. 이번 '메노포즈'로도 연결이 돼서 공연에 올라오게 됐다"고 말했다.

호르몬 이상으로 우울증을 겪는 전업주부들의 이야기인 만큼 조혜련은 "6년 전에는 갱년기를 잘 몰랐다. 지금은 대사를 하면 내 얘기 같다"고 밝혔다. 신봉선은 "넘버도 24개이고 안무도 되게 많다. 배우들은 힘든데 관객들은 지루할 틈이 없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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