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이유진기자]유지연이 결혼을 하지 않는 이유를 고백했다.
5일 방송된 TV조선 '퍼펙트라이프'에서는 배우 유지연이 출연해 반전 매력을 자랑했다.
'사랑과 전쟁'에서 불륜녀 역할로 자주 얼굴을 비췄던 유지연은 개 짖는 소리, 털 세우기 등을 개인기로 선보이며 반전 매력을 선보였다. 이에 오지호는 "제가 지금까지 방송 같이한 분 중에 가장 반전 매력을 가진 여자"라고 칭찬했다.
유지연은 서울대학교 국악과 출신으로, 배우 이하늬의 직속 선배였다.
피부 비결을 묻는 질문에 유지연은 "피부는 타고난 편이다. 주름도 잘 안 생겼다. 그런데 아침에 잘 부어서 사람들이 얼굴에 뭐 맞은 줄 안다. 작년부터는 기미도 많이 생기더라"고 답했다.
유지연의 실제 일상이 공개됐다. 아침에 침대가 아닌 소파에서 일어난 유지연은 얼굴이 부어있었다. 유지연은 "어제도 치킨 먹었다. 야식을 20년째 매일 먹는다. 새벽 4시쯤 먹는다"며 야식을 즐기는 편이라고 밝혔다.
전문의는 야식이 좋지 않다며 신체적, 정신적 건강 문제를 유발할 수 있다고 지적했다.
친구 연락으로 유지연이 밖에 나갔다. 친구와 오이도로 떠난 유지연은 친구가 해산물을 포장하러 간 동안 편의점으로 가서 음료수, 라면 등을 사고 돗자리에 누웠다.
패널들이 결혼을 하지 않는 이유가 무엇인지 물었다. 유지연은 "많이들 물어본다. 그럼 저는 남들 다 갔다가 올 때 됐는데 뭐하러 가냐고 한다"고 답했다. 유지연은 "괴로운 것보다 외로운 게 낫다고 생각한다"며 결혼을 하지 않는 이유를 밝혔다.
48세 나이가 믿기지 않을 정도로 탱탱하고 광이 나는 피부에 패널들이 감탄하자 유지연은 "아무리 귀찮아도 저분자 콜라겐은 꼭 챙겨 먹는다"며 비결을 고백했다.
집에 돌아온 유지연은 밤 10시에도 불구, 소파에 드러누워 생라면을 먹었다. 전문의들은 야식, 나트륨 등 문제점을 지적했다.
현영이 콜라겐 어떤 걸 먹냐고 묻자 유지연은 "초 저분자 어린 콜라겐을 먹고 있다. 흡수율이 중요하다. 이걸 먹고 전신 탄력이 생기고 동안 피부로 돌아가고 있는 것 같다"고 답했다.
이를 좋은 습관이라고 짚은 전문의는 "탄력을 잃어가는 이유는 피부 핵심 구성 성분인 콜라겐이 감소하기 때문"이라며 "여성의 노화가 남성보다 빨리 진행된다"고 설명했다.
전문의는 "콜라겐이 체내 단백질 30%을 차지하고, 진피층의 90%를 차지하고 있다"며 전신 피부 건강에 필요한 성분이라고 강조했다.
육류 콜라겐은 고분자 형태라 흡수가 어렵지만 초저분자 콜라겐은 흡수가 비교적 쉽다고 설명하며 실제 인체 실험 결과에 대해서 언급했다.
중년 여성에게 12주 동안 콜라겐을 섭취하게 한 결과 전반적 피부 주름 완화에 도움이 되고 색소 침착 완화가 됐다는 결과가 있었다.
콜라겐 섭취시 주의할 점으로는 하루 섭취 권장량 1650mg을 지켜야 하며, 해산물 알러지가 있는 사람은 전문의와 상의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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