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전하나 기자] 지락이들이 나영석의 깜짝 생일 파티를 준비했다.
7일 방송된 tvN 예능프로그램 '지락이의 뛰뛰빵빵'에서는 지락이들이 나영석을 위한 서프라이즈 생일 파티를 준비한 모습이 전파를 탔다.
이날 긴장감에 굳은 이은지에 이영지는 "얼굴 한번만 찍어도 되나요?"라며 이은지 얼굴을 찍으며 웃음을 터트렸다. 이어 이은지는 "제가 운전을 하면 말투가 김희애 선생님 말투가 나와요"라며 우아한 말투로 웃음을 자아냈다. 이어 이영지는 "지금 굉장히 불안해요. 잘못 말했어요. 굉장히 편안해요"라며 급하게 말을 바꿔 폭소를 유발했다.
남은 용돈을 궁금해하는 멤버들에 총무 미미는 "모르는 게 나아요. 이제 앞으로 많이 쓸 거예요. 우리가 하루에 222,000원을 써야 해 근데 어제 3~4만 원정도 오바가 났어요"라고 말해 멤버들이 놀랐다. 이어 미미는 "63만 원 정도 남았어요. 3일이 남았잖아요"라며 불안해했고, 2일 남았다는 이영지에 미미는 "가는 날에는 안 써도 돼요? 그러면 내일 오늘 해서 한 30만 원 정도 쓰면 되겠다"라며 마음을 놓았다.
나영석은 "양떼목장 갈래?"라고 물었고, 미미가 "양평 해장국이요?"라고 되물어 웃음을 자아냈다. 이에 나영석은 "양평 해장국은 미미야 다음에 사줄게"라며 "양떼목장 분위기가 뭔가 사진 찍기가"라고 말했다.
양떼목장에 도착한 지락이에 나영석은 "시동 껐어?"라고 물었고, 이은지는 "시동요? 차키는 여기에 있어"라고 답했다. 이에 나영석은 "줘 봐 내가 알아서 할게"라며 차키를 건네 받아 웃음을 자아냈다.
양가방이 마음에 든 안유진에 이영지는 "근데 우리 진짜 내일 소고기 못 먹어"라고 말렸다. 이에 나영석은 "이런 건 예슬이한테 사달라고 하세요"라고 했지만 용돈이 남았다는 제작진에 안유진은 "저희 돈으로 사라?"라며 실망했다. 나영석은 "이걸 사서 우리 따기 대회나 한번 할까? 일단 골라봐. 우리가 사서"라며 멤버들에게 쇼핑을 권했다.
잔뜩 긴장한 이영지에게 다가간 나영석은 "너의 심리는 뭐야? 겁이야"라고 물었고 이영지는 "겁나요. 무서워요. 다가오지 않았으면 좋겠어요"라며 멀찍히 떨어졌다. 건초를 뺏긴 이영지에 나영석은 "영지야 네거야. 당당하게 달라고 그래"라고 조언해 웃음을 자아냈다.
카페에서 당충전까지 제대로 한 멤버들이 숙소로 돌아왔다. 돌아올 때는 지친 이은지를 대신해 안유진이 운전했다. 그리고 멤버들이 '해야' 숏폼 만들기에 나섰다.
이영지는 안무 배우는데 뒤처지는 이은지에 "언니 하기 싫지"라고 물었고, 이은지는 "아니 안 하고 싶지 않아. 무슨 소리 하는 거야. 지금 최선을 다해서 배우고 있는데. 영지 오늘 왜 이렇게 상처를 줘"라며 억울해했다. 심상치 않은 분위기에 밖에 앉아 있던 나영석은 "뭐야 지금 싸우는 거 아니지?"라며 피디의 부름에 지락이들에게 향했다.
영석이 형 없는 엘리베이터에서 이은지는 "우리끼리 싸우는 척 해서. 비밀이에요 이거 절대 보여주면 안 돼"라고 말했고, 출발하는 날 지각한 나영석에 이영지는 "기억나죠. 맞짱 한 번 제대로 해보는 걸로"라며 다시 한번 말을 꺼냈다. 전날 나영석의 생일을 앞두고 멤버들이 몰카 계획을 세웠다. 그리고 카페에 다녀온 이은지와 제작진들이 케이크까지 준비했다.
시작된 몰카에 이영지의 빌드업에 이은지와 안유진이 웃음을 참지 못하는 모습을 보여줬다. 하지만 보이지 않는 나영석에 두 사람이 같은 대사를 반복하며 시간을 끌었다. 이영지는 "영석이 형이 없는데?"라며 소근거렸고, 안유진은 "못 보셨잖아"라고 말했다. 그리고 이영지는 "못 보고 우리끼리 싸운 거 됐어 그냥. 더 해야 돼?"라며 눈치를 봤다.
나영석은 "갑자기 왜 이렇게 됐어?"라고 물었고, 피디는 "얘기하다 이제 열정과 오늘 처음하는 거다 보니까"라고 얼버무렸다. 이에 나영석은 미미에게 "잘 이르케 네가 중간에서"라고 부탁했다. 그리고 나영석이 혼자 떨어져 있는 이은지를 불러 걱정했다. 이은지가 나영석을 붙잡고 있는 동안 안유진, 미미가 케이크를 준비했다.
무섭다며 같이 들어가길 망설이던 나영석은 생일 축하 노래와 케이크에 안도의 미소를 지었다. 그 모습에 지락이들이 "속았다"라며 기뻐했다. 눈물을 흘리는 나영석에 멤버들이 깜짝 놀랐다. 이영지는 "나 진짜 뿌듯한 게 울린 거 우리가 최초 아니야?"라며 뿌듯해했다. 나영석은 "덕분에 잊을 수 없는 생일이 될 거 같아"라며 소감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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