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임채령 기자] 백종원이 고민에 빠졌다.
9일 방송된 tvN '백패커2'에서는 진천 국가대표 선수촌으로 출장을 가게 된 백종원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제작진은 사상 처음으로 출장지를 미리 고지했다. 이를 들은 백종원의 표정은 심각했다. 이에 백종원은 "우리가 갈 게 뭐 있냐는 생각드는 게 거기는 단체급식의 최고봉이다"고 했다.
이어 백종원은 식단표를 보더니 "우와 야 몇 줄이야 이게"라며 놀랐다. 한 끼에 무려 16가지 메뉴가 나오며 인당 객단가가 2만원이었다. 이에 백종원은 "뷔페식당이 1인당 5만원짜리 뷔페다"며 "이거 준비 많이 해가야지 잘못하면 이거 개망신 당하는 거다"고 걱정했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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