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이유진기자]박찬숙 딸 서효명이 스스로를 마마걸이라고 칭했다.
13일 방송된 채널A '오은영의 금쪽 상담소'에서는 박찬숙 농구 감독과 딸인 배우 서효명이 등장했다.
딸 서효명은 "제가 결혼 9개월 차인데 아직까지 엄마 품을 못 떠나고 있는 것 같다"고 고민을 털어놨다. 이어 그는 "정신적으로나 마음적으로나 독립이 안 됐다. 저는 마마걸이다. 작은 일이라도 엄마가 결정해주길 바란다"고 밝혔다. 박찬숙은 "딸이 매일 전화한다. 옆에 사는 딸처럼 종알종알 다 얘기한다. 일거수일투족을 말한다. 그거 듣는 것도 힘들다"고 털어놨다. 이어 서효명은 "생각해보니 남편 차 사는 것까지 엄마랑 상의를 했다"며 스스로도 놀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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