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승우/사진=헤럴드POP DB
한승우/사진=헤럴드POP DB

[헤럴드POP=김지혜 기자] 니콜과 한승우가 입담을 뽐냈다.

12일 방송된 KBS 쿨FM ‘이은지의 가요광장’에는 가수 니콜과 한승우가 출연해 새 앨범을 소개했다.

데뷔 18년차를 맞은 니콜은 “언제까지 이렇게 운동하고 이렇게 먹고 이렇게 살려나 생각한 적이 있다. 옛날에 일주일에 6회 정도 운동했는데 이젠 3회 정도 한다. 언제까지지? 했다”고 너스레를 떨며 “다음생에는 P처럼 살고 싶다. 즉흥적으로 살아보고 싶다”고 웃었다.

그런가 하면 한승우는 다음 생에 어떻게 살아보고 싶냐는 물음에 “직장인으로 살아보고 싶다. 궁금하다”며 “그런데 상사로 살고 싶다. 막내 말고. 들어가자마자 바로 실장으로”라고 이야기했다. DJ 이은지는 “가끔 청취자들 보면 막내가 편하다고 한다. 책임감이 없어도 되기 때문”이라며 “재벌 3세도 어울린다”고 했다. 한승우는 이에 “그냥 소소하게 벌면서 살고 싶다”고 덧붙여 눈길을 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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