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강가희기자]박명수가 비상금을 숨긴 일화를 전했다.
19일 방송된 KBS 쿨FM '박명수의 라디오쇼'의 '소신발언' 코너에는 모델 이현이와 가수 슬리피가 출연했다.
이날 박명수는 "가끔 중고거래로 옷을 사고 들어온다. 집에 들어올 때는 웃통을 벗으면서 들어온다. (아내가) '그게 뭐야' 할까 봐. 아니면 면티로 따로 갈아입고 들어온다"는 일화를 전해 웃음을 안겼다.
또한 겨울 코트 안에 50만 원 비상금을 넣어두고 까먹은 적도 있다며 "그렇게 넣어두면 와이프가 열어볼 일이 없다. 근데 요즘에는 숨겨두진 않는다. 똑똑한 사람들은 비트코인으로 넣어두더라"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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