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성동일 아내 SNS, 민선유 기자
사진=성동일 아내 SNS, 민선유 기자

[헤럴드POP=김지혜 기자] MBC 예능 프로그램 ‘아빠 어디가’에 출연했던 아이들의 폭풍 성장 근황이 화제다.

배우 성동일의 딸 성빈은 지난 18일 서울 강남구 메가박스 코엑스에서 열린 영화 ‘하이재킹’ VIP 시사회에 참석했다.

성빈은 ‘하이재킹’에 출연하는 부친 성동일을 응원하기 위해 현장을 찾았다. 무용수의 길을 걷고 있는 것으로 알려진 15세의 성빈. 과거 엉뚱하고 귀여운 매력을 뽐냈던 ‘아빠 어디가’ 꼬마 시절에서 이날 몰라보게 훌쩍 자라 단아하고도 성숙한 분위기를 드러내며 이목을 집중시켰다. 성동일과 붕어빵 비주얼 역시 돋보였다.

이로써 성빈은 지난 2013년 국민 예능 ‘아빠 어디가’에 이어 2017년 ‘수업을 바꿔라2’, 2020년 ‘바퀴 달린 집’ 이후 오랜 만에 대중 앞에 반가운 근황을 전하게 됐다. 또 성동일의 아내 박경혜 씨는 같은 날 SNS에 성빈이 가수 윤민수의 아들 윤후와 함께 찍은 사진을 공개하기도 했는데 ‘아빠 어디가’에 함께 출연했던 이들이 여전히 인연을 이어가고 있는 것으로 보여 보는 이들의 마음까지 훈훈하게 만들었다.

앞서 가수 윤민수 아들 윤후의 성장한 모습 역시 화제를 모은 바 있다. 지난 3월에는 마찬가지로 ‘아빠 어디가’에 출연했던 전 축구선수 송종국 딸 송지아와 함께 근황을 전했던 윤후다. 당시 윤민수는 “늦은 밤 귀가하니 이 놈들이. 서프라이즈”라며 “세월이 활이구나. 지아보단 아직 내가 조금 큼”이라고 밝혔다.

장성규, 윤민수 SNS
장성규, 윤민수 SNS

앳된 얼굴이 살짝 남아있긴 하지만 이들의 10년 전 모습을 기억하는 시청자들이라면 깜짝 놀랄 만한 성장을 보여주며 눈길을 끌었다. 윤후는 국제학교를 졸업하고 대학교에 합격했고, 송지아는 골프에서 활약하며 커리어를 쌓고 있는 근황이 전해지고 있다.

이 외에 김성주 아들 김민국은 그간 SNS를 통해 남다른 필력의 글을 다수 공개해 팬들과 활발히 소통했으며 최근 미국 명문 뉴욕대학교에 입학해 이목을 끌었다. 이종혁 아들 이준수 역시 키 190cm가 넘는 장신으로 폭풍 성장, 아빠 이종혁을 따라 현재 배우를 준비 중으로 알려졌으며 직접 공연을 하는 현장이 포착되기도 했다. 이처럼 국민 조카들의 반가운 근황에 응원이 이어진다.


popnews@heraldcorp.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