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임채령 기자]다양한 아티스트의 무대가 여름의 뜨거움을 전했다.
22일 저녁 6시 30분 방송된 MBC '놀면 뭐하니?'에서는 서울 어린이대공원 숲속의 무대에서 개최된 '우리들의 축제편'으로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유재석과 하하는 '우리들의 축제'를 앞두고 리허설 현장으로 출격했다. 축제 무대에는 샤이니, 러블리즈, 데이식스, 강진, 김태우, 꼬꼬스타, 다이나믹듀오, 레강평, 오직목소리, 잔파상사, 제시 등이 등장할 전망이었다.
이 가운데 리허설 무대에 데이식스가 출격했다. 유재석과 하하는 무대를 보면서 "옛날의 영케이가 아니다"며 "너무 잘 컸다"고 하면서 감탄했다.
특히 유재석과 하하는 샤이니 리허설에는 더욱 격렬한 환호를 보내 웃음을 자아냈다. 두 사람은 샤이니 무대를 보며 "사랑한다"며 "진짜 맹세한다"고 외쳤다. 이가운데 유재석은 "아 욕하고 싶다"고 표현하기도 했다.
이후 데이식스가 무대 아래 있는 유재석과 하하에게 인사하자 유재석은 "JYP가 낳고 우리가 키웠다"고 너스레를 떨어 웃음을 자아냈다.
또 데이식스에게 유재석은 "축제전에 한번 보려 했는데 데이식스가 바쁘더라"며 "요즘은 축제 시즌 아니냐"고 했다. 이말에 영케이는 "이제 대학 축제시즌 끝났다"라고 답했다. 그러자 유재석은 "사실 하하가 워터밤 초창기 멤버인데도 이번에 못가게 됐다"고 했다. 이에 하하는 "내가 후배들에게 자리를 넘겨준거다"고 했다.
이어 유재석은 데이식스에게 워터밤 가냐고 물었고 데이식스는 악기가 감전 되기 때문에 안간다고 했다. 이에 하하에게 유재석은 "데이식스도 안간다더라"고 했고 하하는 "늙어서 그렇다"고 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후 본격적인 축제가 시작됐다. 유재석은 '도둑들'의 이정재 처럼 변신했고 박진주와 주우재는 함께 무대에 서기도 했다. 아울러 다이나믹 듀오의 흥겨운 무대와 함께 가창력이 뛰어난 김태우 까지 등장해 많은 관객들의 눈과 귀를 사로잡았다. 관객들은 떼탕을 불렀고 하하는 "할렐루야 소리가 나올 정도"라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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