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임채령 기자]오연수가 다음생엔 남자로 태어나고 싶다고 해 궁금증을 자아냈다.
23일 방송된 SBS '미운 우리새끼'에서는 오연수의 등장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서장훈은 오연수에게 "연예계 자기관리 끝판왕으로 알려져있다"며 "365일 선크림을 바른다고 하더라"고 했다.
이어 서장훈은 "손지창이 춥다고 히터 틀자고 해도 안트냐"고 물었다. 그러자 오연수는 "전 제 피부가 더 중요해서 이정도는 참자고 한다"면서도 "근데 애들이 춥다고 하면 틀어준다"고 해 웃음을 자아냈다.
아울러 다시 태어나면 또 남편 손지창과 결혼할 거냐는 질문에 "저는 다시 태어난다면 남자로 태어날 거다"고 단호하게 말했다. 이에 신동엽은 "근데 분명히 손지창 씨가 예상을 하고 여자로 태어날 거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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