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정한비 기자] 라키가 고민견을 무서워했다.
24일 밤 방송된 KBS2 예능프로그램 ‘개는 훌륭하다’에서는 훌륭한 AS 2편에 인턴으로 출연한 라키의 모습이 전파를 탔다.
박세리는 “아시아를 아우르는 스타 인턴이 옵니다”라며 “일본 공연을 성황리에 마치고 돌아왔대요”라고 해 기대감을 자아냈다. 차에 올라탄 이는 보이그룹 아스트로 출신의 라키. 데뷔 8년 만에 솔로 가수로 컴백한 그가 일본 공연이 끝나자마자 ‘개훌륭’에 인턴으로 등장했다.
그는 ‘불후의 명곡’에 첫 단독 출연했을 당시 우승을 한 곡 ‘샤방샤방’을 차 안에서 불러주기도. 색다른 매력의 ‘샤방샤방’을 즐기던 이경규는 ‘개훌륭’에 맞춰 개사까지 해온 라키의 센스에 감탄했지만 “우리 라카가”라며 이름을 틀려 웃음을 줬다. 인턴 라키는 이경규, 박세리와 함께 고민견 목화를 만났다. 낯선 사람을 보면 경계하고 짖었던 목화의 고민 행동을 짚으며 지금은 훈련이 잘 되어 있을지 궁금해하던 제자들은 라키에게 목화의 테스트를 맡겼다.
하지만 라키는 겁이 난 듯 멀찍이서 목화에게 말을 걸어 당황 유발, 이경규는 “여기까지는 와야죠”라고 답답해 해 웃음을 안겼다. 목화는 라키가 가까이 다가와 쓰다듬어도 가만히 바라볼 뿐 공격 행동을 하지 않았고 이경규는 “이 정도면 예전에는 물었어요”라며 목화의 놀라운 변화에 미소를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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