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S 쿨FM '박명수의 라디오쇼' 캡처
KBS 쿨FM '박명수의 라디오쇼' 캡처

[헤럴드POP=김지혜 기자] 박명수가 청취자의 면접 의상 고민에 응답했다.

20일 방송된 KBS 쿨FM ‘박명수의 라디오쇼’에서는 DJ 박명수가 청취자들과 소통하는 시간을 가졌다.

한 누리꾼은 “치킨집 알바 면접을 보는데 차려입고 가야 할까 편하게 가야 할까”라고 물었다. 이에 박명수는 “제가 치킨집을 예전에 해봤잖나. 20년 가까이 됐는데. 알바 면접을 왔는데 꾀죄죄 면티 입고 슬리퍼 신고 온 거랑, 깔끔하게 입고 온 거랑 뭐가 좋겠나. 일하는 데 편한 게 좋긴 하지만 당연히 깔끔한 게 좋다. 면접은 면접”이라고 밝혔다.

이어 “옷이 날개라고, 되도록 정장까진 아니더라도 잘 맞춰입고 깔끔하게 하는 게 좋은 것 같다. 사회생활 32년 하면서 옷 잘 입어 손해 볼 게 없다. 똑바로 입고 다니는 게 좋다”며 “우리 스태프들도 문제가 많다. 누워있다 나오는 것 같다. 한 명은 등산복 입고 다니고. 막내작가 별명이 엄홍길“이라고 너스레를 떨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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