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임채령 기자] 박동빈이 아내 이상이와의 결혼을 위해 1년간 구애했다고 전했다.
20일 방송된 채널A '오은영의 금쪽상담소'에서는 '주스아저씨'로 사랑 받고 있는 박동빈과 아내 이상이의 등장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등장한 박동빈, 이상이 부부는 각각 54세, 42세로 띠동갑 부부였다. 두 사람은 어느덧 결혼 5년차가 됐다고 했다.
박동빈은 아내에 대해 "모임에서 만났는데 너무 괜찮더라"며 "밥 먹자고 했더니 그러면 안된다고 그러더라 근데 저는 너무 좋아하고 그러니까 대시를 하고 그랬다"고 했다.
이어 "중간에 너무 날 밀어내니까 안재모에게 도움을 요청했다"며 "그렇게 1년을 구애했던 것 같다"고 했다. 이에대해 이상이는 "너무 친했고 선후배고 그런데 괜히 못보는 상황이 생길까봐 그랬다"며 "어느 순간 내가 너무 밀어내서 남자로 안 보이는 건가 생각이 들었는데 남자친구로 만나니까 색다른 매력이 많더라"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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