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BS '커넥션' 캡처
SBS '커넥션' 캡처

[헤럴드POP=임채령 기자] 이강욱이 권율을 협박했다.

21일 밤 10시 방송된 SBS '커넥션'(연출 김문교/ 극본 이현)9회에서는 정윤호(이강욱 분) 박태진(권율 분)에게 최지연(정유민 분)과의 불륜을 언급하며 협박하는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장재경(지성 분)이 정윤호를 쫓고 있는 가운데 박태진, 원종수, 오치현(차엽 분) 등은 불안감에 휩싸였고 정윤호는 도망을 가 버렸다. 이가운데 박태진은 의문의 전화를 받았다. 전화를 건 사람은 정윤호였다. 박태진은 "나한테 전화를 하면 어떡하냐"고 했다. 정윤호는 "이건 공중전화다"며 "나 좀 살려 달라"고 했다.

박태진은 "네가 이런 식으로 전화하면 내가 널 어떻게 살리냐"며 "그리고 더 할 말 없으니까 전화하지마라"고 하면서 불안해 했다.

SBS '커넥션'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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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자 정윤호는 "박준서(윤나무 분) 와이프 말이다"라며 "박준서도 알고 있었냐"고 말하면서 박태진과 최지연의 불륜을 언급했다. 정윤호는 "너랑 그런거 알고 있냐"고 했다.

박태진은 "뭐라고 했냐"고 하면서 당황했고 정윤호는 "오늘도 만나던데 원종수(김경남 분)가 알면 뭐라고 그럴까"라며 "네가 이것 때문에 박준서 죽인 거 아닐까 뭐 이렇게 생각하지 않겠냐"고 했다.

분노한 박태진은 "너 미쳤냐"고 했고 정윤호는 "그래 미쳤다"며 "그러니까 나 좀 살려달라 너 할 수 있잖냐"라고 했다. 이후 전화를 끊은 박태진은 화를 내며 휴대폰을 박살내 버렸다. 하지만 박태진이 누군가 통화하는 모습과 공중 전화에서 정윤호가 전화를 하고 있는 모습은 모두 사진에 찍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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