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전하나 기자] 구성환의 행복한 일상이 공개됐다.
전날 21일 방송된 MBC 예능프로그램 '나 혼자 산다'에서는 구성환의 행복한 일상이 전파를 탔다.
이날 입맛이 없다던 구성환의 요리가 시작됐다. 꽃분이와 화보 촬영을 앞두고 1일 1식 중이라는 구성환이 파스타 면을 잔뜩 삶는 모습으로 놀라움을 자아냈다. 이어 족발을 꺼낸 구성환은 "장우 회원님도 그렇지만 우리는 뭐 1인분 정해놓은 게 없잖아요"라며 이장우를 끌어들여 웃음을 자아냈다. 맛있게 파스타를 먹고 바로 깔끔하게 청소하는 구성환에 멤버들이 감탄사를 터트렸다.
구성환이 "너무 좋아"를 연신 외치며 케이크를 꺼냈다. 구성환은 "1일 1식에 중요한 게 있다. 디저트는 항상 먹어야 한다"라고 강조했다. 이에 전현무는 "1일 1식이라는 말도 하지 마"라며 질색했다. 이어 구성환은 "케이크와 믹스커피를 마시면 달달해. 단 걸 먹으면 기분이 되게 좋아요. 디저트 좋아"라며 행복해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어 장갑을 낀 구성환이 이미 깨끗한 화장실 청소를 시작했다. 구성환은 "매일 하는 건 아니라서 5일 정도에 한 번 정도. 사람들이 저걸 어떻게 닦냐 DM도 엄청 많이 왔다. 청소라는 게 몰아서 하면 힘든데 한 번 하는 데 5분도 안 걸리는 걸. 보이는 것들 딱 봤는데 누리끼리 해 그러면 닦으면 되잖아요. 그러면 끝이야"라며 자신의 청소 비법을 알려줬다.
구성환이 콧털 정리부터 눈썹 정리까지 관리하는 모습을 보여줬다. 구성환은 "팬분들이 좋아해 주시니까 신경을 좀 많이 쓰는 거 같다"라며 팬들을 신경 쓰는 모습을 보여줬다. 세수를 하는데 오이 비누를 꺼낸 구성환에 전현무는 "아직도 군대에 있는 거야?"라며 경악했다. 이에 구성환은 "오이 비누가 좋은 게 화장실에 향이 은은하게 나서 좋다"라며 추천했다. 구성환이 구역질을 동반한 강렬한 칫솔질로 웃음을 자아냈다.
치실부터 가글까지 하는 구성환에 멤버들이 깜짝 놀랐다. 구성환은 "치실을 아까 했으니까. 제 루틴 같은 건데 소독하는 거다. 강도도 엄청 센 거다"라고 설명했다.
관리의 마무리로 팩을 붙인 구성환이 꽃분이와 함께 쉬면서 평온한 시간을 보냈다. 이어 구성환은 "요즘에는 전처럼 못 바른다. 체격도 크고 하니까 다 알아보시더라. 많이들 좋아해주셨는데 제가 편안하지가 않아서. 요즘에는 선스틱으로 백탁이 없는 제품을 바르고 나간다"라며 전과 달라진 선크림 바르는 모습에 대해 설명했다.
외출한 구성환이 삶은 달걀과 과자를 먹고 있어 멤버들이 의아해했다. 이어 구성환이 찾아간 곳이 병원이라는 사실에 멤버들이 깜짝 놀랐다. 구성환은 "한 달 전에 자전거를 타고 가다가 한강에서 큰 사고가 있었다. 낭떠러지로 심하게 굴렀는데 다행히 낙법을 치면서 떨어지는 바람에 이정도인 건데. 누가 한의원 가서 침 맞아보라고 추천해서 맞아봤는데 너무 좋아서. 오늘 가본 거다"라고 설명했다.
진료실에 들어간 구성환이 입에 남아 있는 달걀에 의사 선생님에게 대답을 하지 못했고, 웃음을 참고 있는 의사 선생님에 폭소를 유발했다. 이후 구성환이 침을 맞기 전 긴장한 모습을 보여줬다. 구성환은 "저는 침이 들어가기 전이 싫다. 맞기 직전에. 겁이 나는 거에 비해서는 편안하게 잘 맞는 거 같다"라고 말했다. 아파하던 구성환이 그대로 잠들어 웃음을 자아냈다.
시장으로 향한 구성환이 "내일 식자재 쇼핑하러"라고 설명했다. 단골집을 찾아간 구성환이 친한 형님이 챙겨주는 음료에 "집에서 먹으면 이 맛이 안나. 형님이 주면 이 맛이 나"라며 넉살 좋은 모습으로 감탄을 자아냈다. 구성환이 음료를 마시고 해맑은 모습으로 떠난 자리에 덩그러니 놓여있는 고기에 멤버들이 웃음을 터트렸다.
집으로 돌아온 구성환이 바로 주방으로 향했다. 박나래는 "드시네 또 뭐 드셔"라고 말했다. 이에 구성환은 "너무 날이 더워서"라며 "탄수화물 없으니까. 저건 식사로 안 치잖아요 보통"라고 변명했다.
오징어 버터구이에 수박, 맥주까지 든든한 한 상을 차린 구성환은 "식사 아니죠. 맥주 수분, 수박 수분, 오징어 단백질"라며 스스로 웃음을 참지 못했다. 이어 구성환은 "내일부터 잘 지키면 되지. 행복하면 됐지"라며 행복해했다.
최근 전화 영어를 하고 있다는 구성환은 "2월에 로스앤젤레스에 조카를 보러 갔다. 조카는 한국말을 못한다. 저는 영어에 미숙하고. 그렇다 보니까 영어에 욕심이 생겼다"라고 영어 공부를 하게 된 이유를 설명했다. 이어 구성환이 영어로 답하는데 어려워하는 모습으로 웃음을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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