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S2TV '1박2일' 캡처
KBS2TV '1박2일' 캡처

[헤럴드POP=임채령 기자] 딘딘이 영화 '8월의 크리스마스'에 빠졌다.

일 방송된 KBS2TV '1박2일'에서는 '기차 낙오 여행: 뭉치면 산다' 편으로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멤버들은 군산에서 촬영한 영화인 '8월의 크리스마스' 이야기가 나왔고 기념 사진을 찍으러 갔다. 이동하는 차 안에서 영화를 아직 보지 않은 김종민, 딘딘, 유선호는 영상을 보기로 했다.

KBS2TV '1박2일' 캡처
KBS2TV '1박2일' 캡처

김종민은 "근데 '8월'이라고만 검색해도 '8월의 크리스마스'라고 뜬다"고 했다. 이에 문세윤은 "진짜 이거 때문에 군산 오는 분들 너무 많다"고 했다. '8월의 크리스마스'는 1998년에 개봉한 남녀 간의 만남과 헤어짐의 과정을 비극으로 그려내는 것이 아닌 담담하게 그려낸 로맨스 작품이다.

특히 멤버들은 주 배경이 되는 '초원 사진관'으로 향했다. 이때 딘딘은 "나 지금 요약본 보는데 엄청 슬프다"고 하며 영화에 푹 빠진 모습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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