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BS '미운 우리새끼' 캡처
SBS '미운 우리새끼' 캡처

[헤럴드POP=임채령 기자] 뉴진스님이 루머를 해명했다.

23일 밤 9시 5분 방송된 SBS '미운 우리새끼'에서는 뉴진스님의 해명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뉴진스님의 일상이 공개됐다. 모벤져스는 뉴진스님을 보고 "진짜 스님이냐"고 했다. 이에 서장훈은 윤성호 부캐가 뉴진스님이라고 설명했다.

윤성호는 절에 찾아가 스님들에게 "뉴진스님은 쌍둥이 형이고 저는 윤성호"라고 설명했다. 이어 윤성호는 법당에 들어가 108배를 시작했다. 108배를 마친 윤성호는 스님들과 차 마시는 시간을 가졌다.

윤성호는 뉴진스님의 공연에 대해 물었다. 그러자 오심스님은 "불교연등회에서 처음 공연을 봤을 때 이게 뭐지 싶고 살짝 멘붕이 왔다"며 "반응이 '불교 자기들끼리 재미있는 거 하네'라고 해서 올해 불교박람회 방문객은 전년보다 4배 늘고 80%가 2030더라"고 했다.

SBS '미운 우리새끼' 캡처
SBS '미운 우리새끼' 캡처

그러더니 오심스님은 "근데 뉴진스님이 신학대학을 나왔다는 소문이 있더라"고 물었다. 이에 윤성호는 "오해가 있는데 잠깐 갔다가 한 학기 만에 연영과로 옮겼다"고 루머를 해명했다.

이에 오심스님은 "기독교에서 파견한 분이 아닌가 싶었다"며 "젊은 사람들이 절을 잘 모르지 않냐"고 했다. 이에 윤성호는 “전혀 아니다"고 부인했다. 그런가하면 도일스님은 "근데 교회는 도심에 있고 절은 산 속에 있어서 다 교회로 가지 않냐"며 "나도 어렸을 때 크리스마스에 교회 갔다"고 했다.

그러자 오심스님은 "나는 절에 있는데 교회 갔다가 스님한테 뒤지게 맞을 뻔했다"며 "제가 아직도 잊히지 않는 게 교회에서 이마에 신문지를 붙여서 입바람으로 떼어내는 게임을 했는데 그게 잊히지 않는다"고 고백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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