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원해선 기자] 이장우가 2세에 대한 바람을 드러냈다.
28일 방송된 MBC 예능 프로그램 ‘나 혼자 산다’에서는 스타들의 싱글 라이프가 그려졌다.
팜유즈의 막내 이장우는 산삼을 캐러 산에 오른 전현무, 박나래의 모습을 보곤 “왜 저만 빼고 둘이 노냐”라고 서운해했다. 이에 두 사람은 “사정이 있었다”라고 설명했고, 대화를 지켜보던 기안84는 “손절한 거다”라고 이간질을 해 웃음을 안겼다.
박나래는 인터뷰에서 다이어트 이후 피곤해 보이는 전현무를 챙겨주고 싶었던 마음을 드러냈다. 전현무는 “산지에서 나는 걸 먹어야 한다는 주의”라면서 “전국 택배로 당일 배송해주는데 뭐 하러 가서 뜯냐”라며 약초엔 관심이 없는 모습을 보였다.
박나래는 자신의 지인인 ‘산 오라버니’를 소개해 눈길을 끌었다. 그는 “배우 이명훈 씨의 아버님이다. 건강원을 운영하고 심마니도 하는 20년차 은평구 심신이다”라고 추켜세웠다.
산삼을 캐기 위해 험한 산길을 오르던 두 사람은 이내 “안 봐도 된다”라며 산삼을 사겠다고 해 웃음을 자아냈다. 고난 끝에 자연선 더덕을 캐는 것에 성공했고, 박나래는 “그 더덕이 우리에겐 산삼이었다”라고 감격했다.
샤이니 키는 중고등학교를 함께 나온 동창의 집을 찾아가 눈길을 끌었다. 이장우는 키의 학창시절 사진을 보곤 “너무 잘생겼다”라고 감탄했다.
키는 친구의 아이를 돌보는 육아에 도전했고, 이장우는 이유식을 보곤 “간을 안 하고 만든 건가?”라고 관심을 보였다.
이에 박나래는 “먹고 싶어서 그러냐”라며 아이 것을 탐낸다고 나무랐다. 전현무 역시 “벼룩의 간을 빼먹어라”라고 짓궂게 놀려 웃음을 안겼다.
8세 연하의 배우 조혜원과 공개 연애 중인 이장우는 “요즘 육아가 어렵다고 하지 않나. 그래서 저도 빨리 낳아보고 싶다”라고 말했다. 이장우는 자신의 아이를 키워보면 어떤 느낌일지 궁금해했다.
한편 ‘나 혼자 산다’는 독신 남녀와 1인 가정이 늘어나는 세태를 반영해 혼자 사는 유명인들의 일상을 관찰 카메라 형태로 담은 다큐멘터리 형식의 예능 프로그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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