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임채령 기자] 멤버들이 훈련자들을 만나 미션을 펼쳤다.
30일 저녁 6시 15분 방송된 KBS2TV '1박2일'에서는 연정훈, 김종민, 문세윤, 딘딘, 나인우, 유선호가 레전드 훈련자들을 만나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멤버들이 양양군에서 모였다. 딘딘은 "바다 진짜 예쁘다"며 "나 바다 오랜만에 본다"고 했다.
딘딘 뿐 아니라 멤버들은 바다를 보며 기분좋아 했다. 지난 방송에서 딘딘, 나인우, 문세윤은 바로 퇴근을 했고 연정훈, 김종민, 유선호는 오프닝 의상 벌칙이 있었다.
딘딘, 나인우, 문세윤이 기다리고 있는 가운데 연정훈, 김종민, 유선호는 외계인 분장을 하고 등장해 눈길을 끌었다. 엄청난 비주얼에 모두가 놀란 가운데 PD는 "세 분은 오늘 지구에 불시착한 외계인이다"고 친절하게 소개해줬다.
PD는 외인구단과 외계인 구단으로 나누어 미션을 진행한다고 했다. 그러면서 PD는 "전지훈련에 맞는 훈련자를 초빙했다"고 전해 눈길을 끌었다. PD가 건넨 지도에는 여러 종목의 운동이 적혀 있었다. PD는 "각 분야의 능력자들이 서피비치에 도착해 있는데 각 팀을 원하는 능력자를 찾아 스카우트를 제의한다"고 했다. 이어 스카우트 성공시 인간 가치에 능력자 합류할 수 있다. 한 기차에 여섯명이 완성되면 스카우트는 종료한다. 어떤 능력자와 팀이 되는지에 따라 운명이 결정된다. 단 능력자는 스카우트를 거부할 수 있다.
그렇게 다양한 능력자들이 멤버들을 기다리고 있었다. 가장 먼저 공개된 능력자는 레슬링 사상 최연소 올림픽 금메달 리스트인 정지현이었다.
이어 한판승의 사나이이자 한국 유도 최초 그랜드슬램을 달성한 유도 능력자 이원희, 양궁 능력자 기보배, 여자 배구 간판 스타 한유미, 2002년 월드컵 레전드 이영표가 등장했다. 이후 마지막으로 베이비 페이스와 엄청난 피지컬을 공유 중인 수영 능력자 정유인이 등장했다.
멤버들은 딘딘, 나인우, 문세윤과 유선호, 김종민, 연정훈으로 나뉘어 능력자 스카우트에 나섰다. 이 가운데 유선호는 이영표에게 "저는 2002년생이다"고 말해 눈실을 끌었다. 김종민은 냅다 "저희를 좀 키워주시라"고 했고 이영표는 스카우트를 승낙했다.
결과는 외인구단은 이원희, 정지현, 한유미와 팀이 됐고 외계인구단은 이영표, 정유인, 기보배와 팀이 됐다. 이들에게 PD는 "외계인 구단이 되신 만큼 여러분은 운명 공동체다"며 머리띠를 내밀어 이영표, 정유인, 기보배가 함께 쓰게 됐다. 머리띠를 보던 이영표는 "팀 바꿔도 되나"라고 중얼 거려 웃음을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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