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이미지 기자] 여진구가 주량 소주 5병설을 해명했다.
27일 오후 방송된 SBS 파워FM '두시탈출 컬투쇼'에는 가수 황치열이 스페셜 DJ로 함께 한 가운데 영화 '하이재킹'의 주역인 배우 여진구, 성동일 그리고 가수 한해가 게스트로 출연했다.
이날 방송에서 여진구는 주량 소주 5병이라는 이야기에 "막걸리, 맥주처럼 배부른 술은 잘 안 먹는다"고 전했다.
이어 "5병은 평균치 아니고 컨디션 좋은 날이다"며 "그렇게 못마실 때도 있다"고 덧붙였다.
이에 성동일은 "예전에 내 아들로 나와서 커피 갖다주고 했는데 소주 5병 마시고, 건배 하고 하니깐 신기하더라"라며 "진구는 조용히 술 마시는 편이다"고 밝혔다.
한편 '하이재킹'은 1971년 대한민국 상공, 여객기가 공중 납치되면서 벌어지는 극한의 상황을 담은 이야기로, 현재 절찬 상영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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