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임채령 기자] 정이랑, 지예은, 김아영, 윤가이가 입담을 뽐냈다.
29일 저녁 8시 40분 방송된 JTBC '아는형님'에서는 정이랑, 지예은, 김아영, 윤가이의 등장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정이랑, 지예은, 김아영, 윤가이가 등장해 눈길을 끌었다. 특히 지예은은 첫 출연이라면서 "너무 긴장된다"며 "애드리브가 잘 나오길 바라서 기도까지 했다"고 했다. 이에 김희철은 "이 중에서 아는 사람 있냐"고 하면서 멤버들을 가르켰다.
지예은은 "웹예능을 했는데 김희철이 나온 적 있다"고 했다. 이진호는 "나도 있지 않냐"며 "나를기억 못하냐 같이 술 마시지 않았냐"고 했다. 이에 지예은은 "나는 나를 기억 못 할 줄 알았다"며 "여러 명이 있는 술자리였다"고 설명했다. 그러자 지예은은 "SNL 방송하기 전에 단체 술자리에서 배우 일하는 사람이라고 소개를 받았다"고 했다.
그런가하면 정이랑은 "나는 10년 동안 SNL에 있었는데 그동안 내가 임신을 두 번 했잖냐"며 "그래서 'SNL'을 하는 동안 가족이 넷으로 늘었다"고 했다.
이를 들은 이수근은 "그런 이야기는 성교육 시간에 해 달라"고 해 웃음을 자아냈다. 정이랑은 'SNL'이 임신이 잘된다고 했고 윤가이는 "우리한테 계속 임신 조심하라고 한다"고 거들었다.
실제로 정성호를 비롯해 정상훈, 이수지, 안영미도 다산 SNL 대열에 합류한 것으로 알려졌다. 그러자 김희철은 "임신 학교다"고 했다.
이 가운데 지예은은 정이랑을 향해 "SNL의 한지민이다"고 했다. 이에 모두 부정했고 윤가이는 "근데 진짜 드라마 촬영장에서 한지민을 만나서 정이랑이 SNL의 한지민이라고 했더니 한지민도 조금 있는 것 같다고 인정했다"고 했다. 이말을 들은 김희철은 "그럼 거기다 대고 욕할 순 없지 않냐"고 했다.
김아영은 지예은 첫인상에 대해 "진짜 MZ라고 생각했고 나보다 한참 어린 줄 알았다"고 하면서 94년생 동갑내기라고 했다. 이에 윤가이는 "제가 2000년생으로 막내다"고 했고 모두가 놀랐다. 모두가 놀라자 윤가이는 "그 반응 뭐냐"고 발끈 해 웃음을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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