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이미지 기자] 옥주현이 만화 '베르사유의 장미'를 향한 각별한 마음을 드러냈다.
30일 오후 방송된 SBS 파워FM '두시탈출 컬투쇼'에는 가수 뮤지가 스페셜 DJ로 함께 한 가운데 뮤지컬 '베르사유의 장미'의 주역인 배우 옥주현, 김성식, 박혜미, 장혜린이 게스트로 출연했다.
이날 방송에서 옥주현은 "다시 만화를 들여다보니깐 철저하게 역사 이야기더라"라며 "그 속에서 로맨스가 알차게 있고, 우정 이야기가 알차게 있고 정의와 인간애를 생각하게 한다"고 설명했다.
이어 "좋은 만화를 어릴 때 봐서 우리 다 잘 자란게 아닌가 생각한다"고 너스레를 떨었다.
한편 뮤지컬 '베르사유의 장미'는 역대 최고의 걸작으로 평가받는 이케다 리요코의 만화를 원작으로, '오스칼'이라는 가상의 인물을 통해 진정한 자유와 사랑, 그리고 인간애를 프랑스혁명이라는 장중한 역사의 흐름과 함께 담아내는 작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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