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N '돌싱글즈 외전-지금 우리는‘캡처
MBN '돌싱글즈 외전-지금 우리는‘캡처

[헤럴드POP=유지우기자]윤남기가 프러포즈 비화를 밝혔다.

1일 방송된 MBN '돌싱글즈 외전-지금 우리는‘ 최종회에서는 '돌싱글즈2'의 윤남기·이다은 부부가 추억의 장소에 방문했다.

윤남기와 이다은 부부는 딸 리은과 함께 특별한 가족 나들이에 나섰다. 이다은은 “이번에도 또 리은이와 둘이서 여행을 갈 거냐”라 질문, 윤남기는 “갈 거다. 좋지?”라며 이다은을 폭소하게끔 했다. 윤남기는 리은과 함께 바다 여행을 떠난 경험을 떠올리는 등 뭉클함을 자아냈다.

이들이 도달한 공간은 익숙한 분위기를 뽐냈다. 이다은은 “나 프러포즈받았던 곳이잖아”라며 단숨에 장소의 정체를 눈치챘다.

윤남기는 “리은이를 꼭 데리고 오고 싶었던 곳이다. 추억의 장소 중, 리은이가 와보지 못한 장소다”라 이야기했다.

MBN '돌싱글즈 외전-지금 우리는‘캡처
MBN '돌싱글즈 외전-지금 우리는‘캡처

이다은은 리은에게 “여기서 아빠가 엄마한테 결혼하자고 했다”라 말했고, 리은은 “왜요?”라 답하는 등 모두의 미소를 유발했다.

이다은은 “그때 왜 그렇게 빠르게 나에 대한 확신이 생겼을까?‘ 싶어 신기했다”며 당시의 기억을 회상했다. 윤남기는 “예쁘게 생겨서 그랬나 보지”와 같은 답을 내놓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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