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전하나 기자] 김재중이 진세연을 첫사랑으로 생각했다.
3일 방송된 MBN 금토드라마 '나쁜 기억 지우개'에서는 깨어난 이군(김재중 분)이 경주연(진세연 분)에 애틋한 눈빛을 보내는 모습이 전파를 탔다.
이날 경주연은 "설마 정말 나 때문에 그런 건 아니죠?"라며 이군의 상태를 걱정했다. 경주연은 "임상실험만 성공하면 안 좋은 기억도 나에 대한 기억도 전부 다 잊혀질 테니까"라며 불안한 마음을 진정시켰다. 그런가운데 이군이 눈을 떴다.
이후 이군의 병실을 찾아간 경주연은 "이군님? 깨어나셨어요? 여기 어딘지 아시겠어요? 이군님? 기억나는 거 있어요? 왜 여기있는지 기억나요? 혹시 저 누군지 기억나요? 알아보시겠어요? 제가 누군데요?"라며 질문을 쏟아냈고, 경주연을 애틋한 눈빛으로 바라보던 이군은 "드디어, 드디어 만났다. 안녕 내 첫사랑"라며 그녀를 끌어안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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