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이미지 기자] ‘나의 해리에게’가 월화드라마 편성을 확정했다.

지니 TV 오리지널 드라마 ‘나의 해리에게’(연출 정지현, 허석원/극본 한가람/기획 KT스튜디오지니/제작 스튜디오드래곤, 스튜디오힘)는 새로운 인격이 발현된 아나운서 ‘은호’와 구 남자친구 ‘현오’의 마음속 감춰뒀던 상처를 치유하는 행복 재생 로맨스를 그린다.

극중 신혜선은 행복을 꿈꾸는 생계형 아나운서 ‘주은호’와 행복 장학생 ‘주혜리’로 1인 2역 열연을 펼친다. 이진욱은 엘리트 아나운서 ‘정현오’로 변신해 구 여자친구 주은호와 달달과 혐관을 오가는 EX(구 연인) 재회 로맨스를 선보일 전망이다.

강훈은 사랑이 낯선 모범생 아나운서 ‘강주연’을 연기한다. ‘강주연’은 남중, 남고, 육사 출신의 순수한 영혼의 모태 솔로다.

끝으로 조혜주는 팔방미인 MZ 아나운서 ‘백혜연’으로 분한다. 강주연을 3년째 짝사랑 중인 ‘백혜연’은 질투도 열등감도 없는 맑은 영혼을 지녔지만 유일하게 외로움에 취약한 인물이다.

한편 ‘나의 해리에게’는 오는 9월 23일 지니 TV와 지니 TV 모바일, ENA를 통해 첫 방송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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