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C FM4U '정오의 희망곡 김신영입니다' 캡처
MBC FM4U '정오의 희망곡 김신영입니다' 캡처

[헤럴드POP=김지혜 기자] 풍자가 이름의 유래를 밝혔다.

7일 방송된 MBC FM4U '정오의 희망곡 김신영입니다'에는 방송인 풍자가 출연해 이야기를 나눴다.

풍자란 이름에 담긴 의미를 묻자 풍자는 "진짜 바람의 아들로 아시는 분들이 많더라. 바람의 아들은 아니고 9년 전 인터넷 방송을 시작했다. 플랫폼에 별풍선이란 제도가 있었는데 별풍선을 많이 받아보자는 자본주의적인 닉네임"이라고 설명했다.

이어 "거기서 시작된 이름이지, 어떤 분들은 풍채있는 자 해서 풍자냐 이런 말씀도 많이 하시더라. 의미는 많이 없다. 그냥 처음에 조금 당겨보자는 마음에 잡았던 이름"이라고 너스레를 떨어 눈길을 끌었다.

또 다른 애칭도 많다며 풍자는 "너무 많아서 다 말씀드리기 힘들다. 기억나는 게 뭐가 있을까 생각해보면 2개 정도인데, 제가 근 몇 년간 진짜 많이 활동했다. 쟤는 티비만 틀면 나오네 해서 '또자', 또 풍자야? 이것도 있고 또 제가 덩치가 유별나게 다르기 때문에. 아주 건강하다. 그래서 풍자가 덩치가 덤프트럭만 하네 해서 덤풍트럭이 있다"라고 유쾌하게 이야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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