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조선 '퍼펙트라이프' 캡처
TV조선 '퍼펙트라이프' 캡처

[헤럴드POP=이유진기자]오지헌이 미모의 아내를 얻은 비결을 고백했다.

7일 방송된 TV조선 '퍼펙트 라이프'에서는 개그맨 오지헌과 아내 박상미의 일상이 공개됐다.

오지헌은 2011년 121kg에서 10주만에 79kg까지 감량했지만 2024년 현재 104kg으로 쪘다.

오지헌은 "제가 최근 건강검진에서 지방간, 당뇨 전 단계가 나왔다. 당뇨는 가족력이 있다"고 털어놨다.

아침부터 자전거를 한참 타고 온 오지헌은 아내의 잔소리에 몸무게를 쟀다. 109.4kg가 나오자 아내는 "자기가 안 쓰는 근육을 써 보자"며 커플 요가를 제안했다.

아내가 너무 미인이라 보쌈해온 줄 알았다는 패널들 의견에 오지헌은 "아내가 불쌍한 걸 못 본다"며 너스레를 떨었다.

오지헌과 아내는 지인 소개로 만났다고 밝혔다. 첫 소개팅은 아내가 거절했고, 오지헌이 다시 소개팅을 제안해 성사됐다고. 오지헌은 첫 만남에 아내와 결혼하겠다고 마음 먹었지만 아내는 "처음부터 이 사람이 마음에 들 수는 없잖냐. 워낙 유명한 못난이였으니까"라며 당시를 회상했다.

오지헌은 "정종철, 박준형을 일부러 자주 보여줬다. 이게 평균이라는 걸 보여줬다"고 비결을 공개해 웃음을 선사했다.

TV조선 '퍼펙트라이프' 캡처
TV조선 '퍼펙트라이프' 캡처

오지헌이 식사 전 딸들과 케이크 등 디저트를 먹자 전문의들은 "저런 걸 먹으면 지금까지 한 운동이 소용없다"고 지적했다.

박상미는 밥을 안치기 전 밥물에 레몬주스를 넣었다. 박상미는 "당뇨 있으신 분들이 저렇게 하시더라"고 밝혔다. 전문의는 "100% 레몬만 착즙한 액체여야 도움된다"며 레몬이 혈당을 낮추는 데 도움을 준다고 설명했다.

전문의는 "레몬 주스 자체는 산성이지만 몸에 들어가면서 알칼리성으로 바뀐다. 따라서 산성화된 몸을 중성화시키는 데 도움이 된다"고 설명했다.

오지헌은 "막내가 수업시간에 그림을 그리는데 히어로 그리기에서 저를 그렸다고 하더라"며 울컥한 모습을 보였다. 박상미는 "저희 아이들은 아빠가 못생겼다고 생각하지 않는다"고 부연했다.

오지헌은 "저는 이혼 가정에서 컸다. 불안한 마음이 있었다"며 아이들에게 유난히 다정하게 대하는 이유를 밝혔다.

전문의는 레몬이 해독을 돕고 노화를 방지하는 데 도움을 준다고 설명했다. 전문의는 레몬 추출물이 다이어트는 물론 노화 방지에 도움이 되는 실험 결과를 부연했다. 이어 전문의는 레몬물을 식후에 물에 희석해서 섭취하는 것을 추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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