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이유진기자]세븐이 이다해에게 꽃다발 선물을 했다.
7일 방송된 채널A '요즘 남자 라이프 - 신랑수업'에서는 세븐이 이다해에게 꽃다발 선물을 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세븐과 이다해의 집들이가 공개됐다. 세븐이 장을 보러 간 사이, 이다해가 요리를 준비했다. 집에 돌아온 세븐은 몰래 준비한 꽃다발을 이다해에게 건넸다. 이다해는 세븐이 쓴 쪽지를 읽고 감동 받아 뽀뽀했다.
이다해는 "출근 전에 아내랑 뽀뽀하는 남자가 안 하는 남자에 비해 수명이 4년 더 길다고 한다. 6초 정도 해야 한다"며 연구 결과를 설명했다. 이에 이승철은 "그럼 출근 못하지"라며 너스레를 떨어 박수를 받았다.
세븐, 이다해는 핑크로 옷을 맞춰 입고 손님을 기다렸다. 손님은 이승철, 문세윤, 심진화였다.
이승철은 집들이 선물로 고급 와인을 선물했다. 심진화는 컬러 휴지와 그릇을, 문세윤은 "둘이 아닌 하나가 된 날"이라며 두리안을 선물했다.
각종 샐러드와 스테이크, 메밀국수 등 다양한 요리에 손님들이 감탄하며 식사를 즐겼다.
세븐은 이다해가 자신만 생리현상을 텄다고 폭로한 사실에 대해 억울해하며 "사고로 한 두 번은 있었지만 절대 안 텄다"고 주장했다.
첫 키스 장소로 이다해는 김밥집, 세븐은 차 안을 꼽았다. 세븐은 "볼 뽀뽀는 김밥집, 입 뽀뽀는 차 안이 맞다"고 해명했다.
심형탁이 자동차에 '아이가 타고 있어요' 스티커를 직접 써서 붙였다. 심형탁은 "저거 붙이니까 정말 다들 천천히 가 주시더라"며 고마워했다.
심형탁은 "사야가 성격상 아파도 아프다고 말을 안 한다. 입덧이랑 빈혈이 계속 있다"고 걱정했다. 심형탁은 얼마 전 사야가 열이 38.9도까지 났었다며 결국 고열로 입원하기까지 했다고 밝혔다. 사야는 오히려 심형탁에게 불안감을 주는 것 같다고 걱정했다.
사야가 초코소라빵을 먹고싶다고 하자 심형탁은 미리 준비해둔 초코소라빵을 건넸다. 빵을 먹던 사야는 망고주스를 먹고 싶다고 했다. 심형탁은 각기 다른 브랜드의 망고 주스 두개를 준비해 사야의 입맛에 맞는 것을 고르도록 해 패널들에게 찬사를 얻었다.
심형탁과 사야가 간 곳은 보건소였다. 보건소에서 임신과 관련된 정보를 얻고, 유축기 등을 얻었다. 아기 인형을 안아보며 미래의 모습을 그려보기도 했다.
두 사람은 과거 서점에서 만난 한일부부 집에 방문했다. 심형탁은 "아이가 있고 배울 점이 많아 제가 연락했다"고 밝혔다. 사야는 하루 중 제일 밝은 표정을 지으며 기뻐했다.
심형탁은 첫째 유나를 보며 "난 벌써 내 딸이 결혼식장 들어가는 게 생각난다. 막 울고 그런 게 떠오른다"며 울먹였다. 유나 엄마가 딸기를 내오자 심형탁과 사야는 놀라며 감동 받았다.
한국에서 출산 예정인 사야는 산후조리에 대해 고민을 털어놨다. 사야는 "어머니가 혼자 오실 수 있을지 걱정이다"라고 털어놨다.
자연분만 통증에 대한 경험담을 듣던 사야는 "코구멍에서 수박이 나오는 느낌이라던데 그렇게 아프냐"며 산통을 걱정했다.
심형탁과 유나 아빠는 아이 둘을 데리고 와플을 먹으러 나갔고, 사야와 유나 엄마는 임신에 대해 대화를 나눴다.
사야는 "한국 요리 중 뭘 먹을 수 있을지 모르겠다"며 마늘, 고춧가루 등이 들어간 한국 요리를 먹지 못한다며 일본식 정식을 그리워했다.
남편의 참을 수 없는 점이 뭐냐고 묻자 사야는 "코골이"라고 답했다. 이어 사야는 "또 살 긁는 소리가 너무 힘들다"고 털어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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