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유지우기자]'놀토'의 역대급 문제가 전파를 탔다.
10일 방송된 tvN ‘놀라운 토요일-도레미마켓’ 327회에서는 (여자)아이들 미연, 우기, 슈화가 출연해 역대급 난이도의 받아쓰기를 진행했다.
(여자)아이들의 미연, 우기, 슈화가 게스트로 출연, 남다른 활약을 예고했다. '서태지와 아이들'로 분한 이들은 남다른 기세를 뽐냈다.
우기는 “여기에 앉는 것 자체가 도전이다”며 옆자리의 한해와 넉살을 의식했다. 또한 “제가 리더로서 챙겨보도록 하겠다”며 ‘깔깔존’ 활약을 예고했다.
이어 “키 옆자리에 있으면 리더를 할 수 없다”라 밝힌 우기. 넉살은 “꼬리칸에서 왕이라도 하겠다고 온 것 아니냐”며 우기를 거들었다.
슈화는 “지난 앨범 활동 때, 아이들 노래 중 제 파트가 문제로 나온 적이 있다. 많은 분들이 못 알아들으시더라. 제가 열심히 녹음했고, 또박또박 발음했는데”라며 억울해했다.
이어 “서운하지는 않았다. 다들 한국어를 못하시는 것을 알고 있다”라 덧붙이는 등 웃음을 자아냈다. “고집이 없다”는 수화의 주장에 미연은 “겁나 센데요?”라 답하며 활약을 예고했다.
1라운드 대결 곡은 2NE1의 'Can't Nobody'. 키는 “이 노래를 낸다고?”라며 대중적인 곡의 선택을 의아해했다.
피오는 “우리가 한창 활동 중이었다”며 자신감을 보였다. 문제를 들은 키는 “장난해?”라 반응하는 등 장내를 술렁이게 했다.
슈화의 휑한 받쓰판에 도레미들은 또 한번 술렁였고, 우기는 깔깔존의 명성을 입증하듯 웃음을 선사했다.
키는 “제가 이때 투애니원을 얼마나 좋아했는지 아냐. 영어 버전 가사도 알고 있다”라 밝혔다. 원샷의 주인공이 된 키는 우기에게 “거 봐라. 내 옆에 앉아라”라 전했고, 우기는 “인생은 선택이다”라 응했다.
키의 정답과 완벽히 일치한 글자 수에 붐은 “저보다 키가 더 길게 알고 있다”며 모두를 폭소하게 했다.
붐은 “공지사항이 있다. 총 3라운드로 진행될 예정이다”라며 궁지에 몰린 멘트를 던졌다. 문세윤이 초조한 입짧은햇님의 리액션을 잡아내며 1차 성공이 확실시됐다.
2라운드에 앞서 긴급 공지 사항이 전해졌다. 붐은 “이대로는 안 된다 해서, 귀하게 갖고 있던 최최최상의 난이도 곡을 가져오게 됐다. 기대를 해 달라”라 일렀다. 난이도 최최최상‘이라는 대결 곡은 투모로우바이투게더의 ’Blue Orangeade'.
그러나 키가 1라운드에 이은 2라운드의 원샷 주인공이 되며 '키어로'의 입지를 견고히 했다.
한편 tvN ‘놀라운 토요일-도레미마켓’은 전국 시장 속 핫한 음식을 걸고 노래 가사 받아쓰기 게임을 하는 세대 초월 음악 예능으로 매주 토요일 오후 7시 40분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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