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이미지 기자] 유재명이 허광한과의 촬영 당시를 떠올렸다.

21일 오전 방송된 SBS 파워FM '박하선의 씨네타운'에는 영화 '행복의 나라'의 주역인 배우 유재명이 게스트로 출연했다.

이날 방송에서 유재명은 드라마 '노 웨이 아웃 : 더 룰렛'에서 연기 호흡을 맞춘 대만 배우 허광한에 대해 "엄청 유명한 분이라는 걸 나중에 알았다"며 "지인들에게 사인 받아달라는 요청도 왔다"고 전했다.

이어 "너무 멋진 친구였다. 한국 배우들과 한국 작품을 한다는 걸 정말 소중하고 영광스럽게 생각하고, 잘하고 싶어 했다"며 "지방 갔을 때 힘들어보여서 검색해서 삼계탕집 소개시켜주기도 했다"고 덧붙였다.

'행복의 나라'는 1979년 10월 26일, 상관의 명령에 의해 대통령 암살 사건에 연루된 '박태주'와 그의 변호를 맡으며 대한민국 최악의 정치 재판에 뛰어 든 변호사 '정인후'의 이야기를 그린 작품으로, 현재 절찬 상영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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