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tvN 방송 화면 캡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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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정한비 기자] 이우석이 화제가 된 만점 경기의 뒷이야기를 들려줬다.

21일 밤 방송된 tvN예능프로그램 ‘유 퀴즈 온 더 블럭’에서는 양궁 남자 국가대표의 파리올림픽 소회가 전파를 탔다.

사진=tvN 방송 화면 캡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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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방송에서는 파리올림픽 양궁 남자 국가대표팀이 등장해 올림픽 뒷이야기를 들려줬다. 개최국 파리와 대결한 단체전에서 6발 10점이라는 완벽한 경기로 화제가 된 이우석 선수는 “저는 그때 경기가 기억이 안 났고요. 만점을 쐈다는 것도 경기가 끝난 다음에 알았어요”라고 해 놀라움을 안겼다. 그는 “제덕이한테 정확한 조준점을 전달해줘야 된다는 사명감만 있었습니다”라며 첫 주자로서의 책임감을 보여줬다. 그런가 하면 남자 단체전, 개인전, 혼성 단체전에서 금메달을 따며 3관왕에 오른 김우진 선수는 마지막까지 접전이었던 결승전을 떠올리며 “슛오프 전에 감독님이 ‘너 김우진 아니냐’ 이 말씀 해주시는데 ‘더 이상 쏠 화살도 없다’는 생각으로 들어갔습니다”라는 심경을 들려줬다. 유재석은 “김우진 선수가 도쿄올림픽 때 딴 2개의 금메달까지 통산 5개를 보유하게 되면서 역대 대한민국 최다 금메달리스트가 됐어요”라고 축하했고, 김우진은 “개인전과는 인연이 없었는데 이번 대회로 퍼즐이 맞춰진 것 같아요”라는 덤덤한 소회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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