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박서현기자]강수정이 고민에 대해 언급했다.
20일 강수정의 유튜브 채널에는 '오랜만에 속마음을 다 털어준(?) 절친 문PD를 만났어요'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공개된 영상 속 강수정은 오랜만에 한국 나들이를 나왔다. 제민이 학원 때문에 제가 3주 한국 들어와있는 동안 문PD를 만났다.
강수정은 치과치료를 하고 있다며 "앞니가 다 임시치아다. 지금 6개가(임시다). 라미네이트한거 다 새로 간다고, 계산하다가 울뻔 했다"며 어마무시한 가격에 놀랐다고 털어놨다.
이어 "원래 가오 때문에 일시불 하는데 '3개월이요' 했다. 한국이 훨씬 나은게 홍콩에서 제민이 스케일링도 아니고 살짝 광 내주고 엑스레이도 안 찍고 봤는데 4000불을 냈다. 약 70만원인거다. '이 도둑 홍콩' 했다. 제민이 교정은 한국에서 할 것"이라며 놀라운 홍콩 물가를 언급했다. 또한 강수정은 "예전에는 우리의 목표가 되게 정확하지 않았나. 되게 정확하고 '뭘 할거야' 했는데 요즘은 1년 계획도 어렵더라. 세워볼까 했더니 속물적인 거 밖에 없더라. 나의 문제가 나는 일이 짧게 하고 언제 없어져서 무직이 될지 모르지 않나. 계획을 세워놓고 모아야 하는데 내가 야금야금 잘 쓰는 편이지 않나. 사치를 하는 것도 아닌데(은근 쓰게 되는 것 같다)"고 고민을 전했다.
그러면서 "코로나 때 오빠한테 돈 달라고 하는데 되게 추잡스럽더라"라며 프리랜서의 설움을 밝히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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