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C '놀면 뭐하니?' 캡처
MBC '놀면 뭐하니?' 캡처

[헤럴드POP=임채령 기자] 주우재가 변우석 결혼식을 따라다닌다는 의혹에 해명했다.

24일 저녁 6시 30분 방송된 MBC '놀면 뭐하니?'에서는 '하하 이름 찾기' 편으로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하하가 많은 사람들에게 박명수, 조세호, 노홍철 등 다양한 이름으로 불리게 된 가운데 멤버들은 하하의 이름을 찾아주기로 했다.

이어 하하의 인지도가 공개됐는데 하하를 안다고 응답한 20대는 87.5%, 30대는 100%, 40대는 94%, 50대는 70%, 60대는 35.3% 등을 기록했다.

유재석은 국민 MC 답게 전연령대에서 높은 수치를 기록했고 이이경은 20대, 30대에서 인지도가 제일 높았고 40대, 50대에서도 꽤 높은 수치를 기록했다. 주우재의 경우 20대에서만 높은 수치가 나올 것이라 예상했으나 30대는 물론 40대에게서도 100%를 기록해 놀라움을 자아냈다.

MBC '놀면 뭐하니?' 캡처
MBC '놀면 뭐하니?' 캡처

이가운데 유재석은 "그나저나 너 혼나야 하는 게 있다"고 했다. 유재석은 주우재에게 변우석을 언급하며 "변우석 결혼식 왜 그렇게 따라다니냐"고 했다. 이에 주우재는 "변우석 결혼식이 아니라 친한 형 결혼식이다"며 "제가 사회를 봐서 간거다"고 해명했다. 하지만 이때 하하는 "그러니까 변우석이가 간 결혼 식 사회를 왜 네가 보냐"고 해 웃음을 자아냈다.

또한 박진주, 이미주도 주우재에게 왜 변우석이랑 같이 다니고 왜 같이 찍은 사진을 SNS에 올리냐고 했다. 주우재는 이에 "진짜 서운한게 제가 SNS에 일주일에 한 두개씩 올리면 박진주랑 이미주는 좋아요 안누르면서 변우석이랑 찍은 건 좋아요 누르더라"고 폭로했다. 그러자 이미주는 "그냥 안 누를 수 없었다"며 "어떻게 좋아요를 안누를 수 있겠냐"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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