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C FM4U '이석훈의 브런치카페' 캡처
MBC FM4U '이석훈의 브런치카페' 캡처

[헤럴드POP=김지혜 기자] 주종혁이 뉴질랜드 유학 경험담을 밝혔다.

26일 방송된 MBC FM4U '이석훈의 브런치카페'에는 영화 '한국이 싫어서'의 배우 고아성, 주종혁이 출연했다.

영화 촬영이 뉴질랜드에서 진행되기도 했다며 고아성은 "저는 처음 가보는 거였는데 종혁 배우님은 뉴질랜드 유학 경험이 있더라"고 말했다. 주종혁은 "오클랜드에서 대학교 다니고 했다. 중학교 때 가서 6~7년 있었다. 너무 살기 좋다. 자연이 너무 예쁘다"고 밝혔다.

고아성은 "역할상 저는 야무지게 타지 생활을 해나가는 역이고 재인은 뺀질거리고 성실하지 않은 캐릭터인데 사실은 반대였다"고 했고 주종혁은 "저의 홈타운이다. 신호등에서 같이 학교다녔던 친구도 만났다"고 떠올려 눈길을 끌었다.

또 뉴질랜드 유학생활 중 한국이 그리웠던 순간을 묻자 주종혁은 "한국에서 학교 다니는 친구들이 부러웠다. 소소하게 PC방 다니고 그런 생활이. 방학 때마다 오니까, 1년에 한번 오는데 친구들 만나면 당시에 너무 재미있어 보였다"고 털어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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